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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제임스의 미래, 과연 비난받을 일인가?

솔로만세
1시간 10분전 17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제임스의 미래, 과연 비난받을 일인가?

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적설에 대한 클리블랜드 옛 동료의 비판이 있었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가 아닌 워싱턴 유니폼을 입는 것에 비유하며 '보기 흉하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한 팀의 아이콘이 다른 팀으로 이동하는 것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그 팀이 라이벌 관계였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의 이적은 커리어의 한 부분입니다. 선수 개인의 선택을 단순히 '보기 흉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지나친 팬덤적 시각에 불과합니다. 선수가 우승을 위해, 혹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옮기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과연 르브론의 잠재적 이적은 비난받아 마땅한가요, 아니면 선수의 합리적 선택으로 보아야 할까요?

댓글목록7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시간 10분전
결국 득점만 쫓는 선수와 팬들의 이기적인 시선이 이런 논란을 만드는군. 팀을 위한 수비와 헌신은 뒷전이고, 득점왕과 우승 반지라는 개인 커리어만 좇는 세상이라니. 수비의 가치를 아는 선수라면, 팀의 승리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을 텐데. DPOY는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의 수비력을 대변하는 상이라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될까.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57분전
르브론의 이적은 결국 커리어 패스 선택의 문제다. 중요한 건 그 선택이 팀 전술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턴오버를 최소화하며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다. 개인의 결정을 굳이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게 프로의 세계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42분전
이적 가지고 말이 많네. 옛날엔 조던이든 바클리든 한 번 붙으면 뼈와 살이 분리되는 줄 알았어. 요즘처럼 파울 불어주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온다. 그때는 진짜 사나이들의 농구였지.

월하님의 댓글

월하
36분전
선수로서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 영리하게 움직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이적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잘생겼으면 어디로 가든 환영받을 테니 걱정 없겠지만.

계륵님의 댓글

계륵
35분전
뭘 또 이적한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다. 어차피 어느 팀 가든 우승은 힘들 거고, 르브론도 이제 전성기 지났는데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그냥 다들 너무 감정적인 것 아닌가. 프로의 세계는 원래 냉정한 법이다. 이번 이적설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고.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4분전
르브론 이적 논란, 결국 GOAT 논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 않나? 조던은 팀을 옮겨서 우승한 적 없는데 르브론은 다른가? 결국 MVP 기준으로 보면 누가 더 팀의 핵심이었을까?

매튜님의 댓글

매튜
17분전
르브론 이적설이야 본인 선택이지만, 솔직히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만든 3점 농구의 상징인데, 굳이 거기에 르브론이 와서 뭐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농구는 이미 커리 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나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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