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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는 마당에 뭔 구구절절한 소리냐

무리데스
1시간 14분전 341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는 마당에 뭔 구구절절한 소리냐

아데토쿤보가 결국 밀워키를 떠나는 모양새인데, 뭐 마음속에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니 왠지 짠하네. 하긴, 밀워키 같은 작은 시장에서 아무리 아데토쿤보라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 KBL에서 뛰는 선수들이야 한 팀에 뼈를 묻어도 팬들이 알아주는 건 고사하고 기사 한 줄 안 나지만, NBA는 급이 다르잖아. 요키치가 덴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봐라. 그런 거 보면 아데토쿤보���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이해는 간다. 어차피 우승 반지는 껴봤으니 이제 르브론처럼 여러 팀 전전하면서 레거시 쌓으려는 건가? 아니면 MJ처럼 한 팀에서 왕조를 건설하고 싶었는데 실패한 건지. 아데토쿤보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 것 같냐? 솔직히 밀워키는 이제 끝났다고 본다.

댓글목록2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14분전
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는군요. NBA는 큰 시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팀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선수들이 큰 무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52분전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없지.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우승 반지를 꼈다는 건 그가 얼마나 대단한 골밑 지배력을 가졌었는지 증명하는 거야. 요키치도 덴버에서 보여주듯, 결국 우승은 골밑에서 시작된다. 더 큰 물? 그건 결국 골밑을 얼마나 잘 지배하느냐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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