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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수비형 외국인 선수, 그들의 가치를 언제쯤 알아보는가?

짐머만
1시간 7분전 17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수비형 외국인 선수, 그들의 가치를 언제쯤 알아보는가?

득점 기계에만 열광하는 팬들의 시선이 그저 안타깝다. 외국인 선수 문호 개방 소식에 너도나도 공격형 선수를 들여와야 한다고 떠들어대는데, 정말이지 한심하다. 수비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가치이며, 팀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이다. DPOY는 단순한 개인 타이틀이 아니라, 팀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왜 모르는가?

어떤 강력한 공격수도 완벽한 수비 앞에선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화려한 덩크보다 상대의 득점을 막아내는 스틸과 블록이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진짜 명장면이다. 왜 우리는 이러한 수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간과하는가? 외국인 선수 영입의 우선순위는 늘 공격적인 재능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이제는 수비형 외국인 선수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고 그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야 할 때다. 이 의견에 반대하는 자는 진정한 농구 팬이 아니다.

댓글목록6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1시간 6분전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90년대엔 득점보다 수비로 이름 날리는 선수들이 진짜배기였지. 공격은 타고나는 거지만 수비는 노력의 산물이야. 마이클 조던이 괜히 수비까지 잘한 게 아니라고.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52분전
KBL에서 수비 얘기해봤자 식. 요키치 수비 보셈. 차원이 다름. 득점 기계 타령하는 거 보면 아직 멀었음. 르브론도 수비 안 되면 욕 먹는 게 NBA인데.

혈맹님의 댓글

혈맹
51분전
수비의 가치는 기록으로 명확히 드러납니다. DRtg를 보면 공격 효율이 높은 팀조차 수비로 인해 무력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WS나 DBPM 같은 수비 지표가 높은 선수들이 팀 승리에 기여하는 바는 PER 30 이상급 득점 기여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44분전
수비 잘하는 선수는 2K에서도 오버롤 높게 줘야 하는 게 맞음. 실제 경기에서 DPOY급 수비하는 선수들 보면 상대방 공격 그냥 락다운 시키는 게 ㄹㅇ 게임하는 것 같음.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9분전
이런 글 정말 반갑습니다. FIBA 경기에서도 수비가 강한 팀이 결국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오면서 이제는 한국도 공격만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7분전
공격 지향적인 선수들에만 시선이 쏠리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골밑은 수비에서 시작되고, 그 견고함이 곧 승리로 이어진다. 진정한 센터라면 득점보다 리바운드와 블록으로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 결국, 우승은 골밑 장악 없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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