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역시 90년대, 스테이시 킹을 기억하나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농구는 역시 90년대, 스테이시 킹을 기억하나

신형만
1시간 18분전 8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농구는 역시 90년대, 스테이시 킹을 기억하나

오늘 아침, 스테이시 킹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59세라니, 아직 한창일 나이인데 안타깝다. 킹은 우리 조던 형님과 함께 불스 왕조의 초석을 다진 선수 아니었던가. 물론 주전은 아니었지만, 벤치에서 나와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제 역할을 해줬지. 요즘 같으면 그런 선수를 찾아보기 힘들다. 득점 몇 점 올렸다고 영웅 대접받으려는 놈들이 태반이지. 90년대 농구는 진짜 팀을 위한 희생과 투지가 기본이었다. 그 시절 선수들은 파울콜도 지금처럼 무르지 않았어. 조던 형님이 얼마나 맞았는지 알면 요즘 선수들은 아마 경기 못 뛸 거다. 킹 같은 선수들이 있었기에 불스가 3연속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거지.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댓글목록8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1시간 7분전
그 시절엔 파울콜도 제대로 불렀지. 요즘은 그냥 스쳐도 파울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그걸 파울이라고 부는 심판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1시간 5분전
스테이시 킹의 평균 PER은 통산 12.2로 벤치 선수로서 준수한 효율을 보여주었지. 특히 1990-91 시즌 그의 TS%는 0.534로 리그 평균을 상회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어.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60분전
스테이시 킹은 불스 왕조 초창기 벤치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기여한 바가 있다. 90년대 농구가 더 터프했다는 평가는 당시 파울콜 경향과 경기 방식 변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56분전
스테이시 킹, 그 이름 오랜만에 듣는군. 불스 왕조 초석이라... 그래, 조던 시대에도 골밑에서 묵묵히 버텨주는 선수들이 있었기에 그 위대한 팀이 완성된 거지. 요즘 젊은 센터들은 득점에만 눈이 멀어 수비나 리바운드의 가치를 잊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41분전
90년대 농구도 물론 멋있었지만, 시대는 변하는 법이죠. 커리가 보여준 3점슛 혁명은 농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는 득점 방식 자체를 달리 봐야 해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2분전
스테이시 킹이 세상을 떠난 건 안타깝지만, 90년대 농구 타령은 이제 지겹다. 그때나 지금이나 팀을 위한 희생 같은 건 다 포장이지. 결국 다들 자기 몸값 올리려고 발버둥 치는 건 똑같았다. 요즘 농구가 어떻다고 말하기 전에 그때가 그리 대단했었는지 먼저 돌아봐야 할 거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4분전
스테이시 킹의 부고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90년대 불스의 벤치 뎁스는 현대 농구와 비교해도 견고한 수준이었죠. 당시의 로스터 구성과 역할 분담은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팀 케미스트리였습니다. 요즘 팀들이 벤치 보강을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12분전
스테이시 킹 선수 안타깝네요. 90년대 농구도 멋있었지만 요즘 KBL 경기 직관 가면 분위기 정말 뜨겁습니다. 특히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못지않게 신나고 재밌어요. 득점도 중요하지만 선수들 파이팅 넘치는 모습 보면 저절로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전체 436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동구라미
11분전
코쟁쓰
26분전
다다익
42분전
리플가자
1시간 7분전
신형만
1시간 18분전
혈맹
1시간 23분전
다다익
2시간 32분전
롤티어
2시간 47분전
동구라미
2시간 12분전
굳찌
2시간 29분전
끼탈레나
3시간 46분전
더크로스
3시간 4분전
짐머만
3시간 18분전
짐머만
3시간 26분전
매튜
4시간 35분전
롤티어
4시간 46분전
동구라미
4시간 57분전
더크로스
4시간 3분전
계륵
4시간 7분전
다다익
4시간 8분전
동구라미
4시간 15분전
매튜
4시간 21분전
혈맹
4시간 23분전
파파게티
5시간 34분전
자카르타
5시간 46분전
매튜
5시간 8분전
자카르타
5시간 25분전
끼탈레나
6시간 44분전
무리데스
6시간 6분전
계륵
6시간 17분전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