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선수, 이 정도면 심판들이 알아서 콜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한문철
2시간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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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선수, 이 정도면 심판들이 알아서 콜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현중 선수가 캘리포니아 서머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평균 17분 출전에 7.7점, 4.0리바운드, 2.0어시스트, 0.3스틸. 이 스탯만 봐도 얼마나 성실하게 경기에 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항상 이 선수가 파울 콜에 인색하게 대우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명백한 블락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팔을 휘두르며 접촉이 발생했는데도 심판들은 대체 뭘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크린을 서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가 먼저 움직여 충돌했는데 공격자 파울을 부는 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심판들이 기본적인 농구 규칙은 숙지하고 경기에 들어오는 건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이런 불공정한 판정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낸 이현중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제발 제대로 된 심판들이 배정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이현중 선수 경기에서 유독 판정 시비가 많다고 느끼지 않으셨습니까?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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