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전도사 김진용의 농구 클리닉, 과연 수비를 강조했을까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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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수비 전도사 김진용의 농구 클리닉, 과연 수비를 강조했을까

짐머만
6시간 19분전 1,99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수비 전도사 김진용의 농구 클리닉, 과연 수비를 강조했을까

양우혁, 우상현, 그리고 '농떼르만' 김진용 선수가 대구 유소년 농구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이다. 젊은 선수들이 팬들을 만나 소통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일이다. 다만 '농떼르만'이라는 별칭을 가진 김진용 선수가 과연 클리닉에서 수비의 중요성을 얼마나 역설했는지 궁금하다. 아이들은 덩크슛이나 화려한 드리블에는 쉽게 열광하지만, 스틸과 블록, 헬프 디펜스의 가치를 아는 이는 드물다. DPOY가 팀의 승패에 미치는 영향은 그 어떤 득점왕보다도 명백하다. 우리 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소년들에게 공격 기술 전수만큼이나 수비의 미학을 가르쳐야 한다. 단순히 득점만 하는 선수가 아니라,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수비의 전문가가 되었을 때 진정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과연 이 클리닉이 미래의 수비수를 키워내는 데 일조했을까.

댓글목록5

매튜님의 댓글

매튜
6시간 18분전
수비도 중요하지만 결국 농구의 재미는 공격에서 나오는 법이지. 특히 득점의 혁명을 가져온 3점슛은 이제 농구의 핵심이 됐어. 아이들에게도 슛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 더 흥미롭지 않을까.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6시간 4분전
수비 전도사? 요즘 시대에 그게 통하나 모르겠네. 90년대엔 득점왕도 수비에서 허덕이면 그냥 약체였어. 조던은 양쪽 다 완벽했고. 지금 파울 기준으론 조던은 매 경기 자유투 20개는 쐈을 걸. 요즘 애들은 수비의 참맛을 모르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6시간 42분전
유소년 클리닉에서 수비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한 강조만으로는 부족하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팀이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활용하여 미드레인지 침투를 시도하거나, 혹은 하이-로우 게임으로 빅맨 포스트업을 통해 수비를 끌어낸 후 외곽 찬스를 만드는 등의 구체적인 전술 이해를 함께 가르쳐야 아이들이 수비의 중요성과 역할을 인지할 수 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6시간 41분전
와, 김진용 선수가 클리닉을 했다니! '농떼르만' 별명에 맞게 수비 엄청 강조했을 것 같은데. 한국 농구도 이제 defense wins championships 마인드로 가는구나. 미국 대학 경기에서도 요즘 수비 좋은 팀들이 진짜 빛을 보거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6시간 39분전
'농떼르만' 김진용 선수?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군. 센터는 골밑에서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내야 진짜다. 아이들에게도 그 중요성을 제대로 가르쳤어야지. 공격 기술이야 누구나 탐내지만, 승리는 수비에서 온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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