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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FA 영입전? 90년대 같았으면 트레이드 블록에 올리고 담판 지었어

신형만
2026-06-09 15:15 11,94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FA 영입전? 90년대 같았으면 트레이드 블록에 올리고 담판 지었어

요즘 여자 프로농구 FA 시장이 준척급 영입전으로 후끈하다는 소식인데, 글쎄. 90년대 같았으면 이 정도 선수들은 FA 시장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다루지 않았을 거요. 우리 때는 진짜배기 슈퍼스타들이 이적할 때나 판이 흔들렸지, 지금처럼 준척급 가지고 이렇게 난리법석 피우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네. 조던이나 샤크가 팀 옮긴다고 할 때 생각해봐. 그땐 기자들도 숨죽��고 지켜봤고, 구단들은 어떻게든 잡으려고 총력전이었어. 요즘은 너무 풀이 죽어서 그런가? 선수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아니고. 암튼, 90년대 농구가 진짜였지. 그땐 FA 시장도 훨씬 더 하드코어하고 예측불허였어. 지금처럼 이렇게 미적지근한 분위기는 아니었단 말이지. 여러분 생각은 어때? 요즘 FA 시장, 예전보다 박진감이 떨어지는 것 같지 않나?

댓글목록9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09 15:17
요즘 농구 보면 진짜 2K 하는 것 같음. 저 선수들 레이팅 지금 당장 올려줘야 하는데. 구단들이 FA 시장에서 담판 짓는 거 보면 꼭 2K 트레이드 블록에서 흥정하는 것 같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09 15:22
90년대 농구가 화끈했던 건 인정하는데, 요즘 농구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여자농구 FA 시장도 활성화돼야 발전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우리 농구도 충분히 수준 높아요.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9 15:23
요즘 FA 시장 얘기 들으면 예전이랑 많이 다르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래도 선수들 소식은 언제나 환영이죠.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9 15:24
공격 지표가 눈에 띄게 줄어든 선수들이 FA 시장에서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수비에서 팀에 기여하는 선수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는 시기는 언제 올 것인가. 득점만으로 스타를 논하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DPOY가 우승을 만드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09 15:25
하, 요즘 판정 보면 진짜 답답하다니까. 저게 어떻게 파울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90년대 같았으면 심판 당장 쫓겨났을 거야. 심판들 수준이 너무 떨어졌어.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09 15:29
90년대와 지금의 FA 시장 양상은 분명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선수가 팀의 4쿼터 클러치 상황과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느냐다. 결국 우승은 그 한끗 차이에서 갈린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09 15:30
FA 영입전? KBL도 아니고 뭔 여자 프로농구 얘길 하고 있어. 요키치 트리플더블 하는 거 보면 이런 얘기 자체가 우스워 식. 르브론이나 MJ 이적한다고 하면 모를까.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09 15:33
아 솔직히 요즘 KBL도 보면 응원 문화는 진짜 최고인데 선수들 이적은 왜 이렇게 밍밍한지 모르겠어요. 90년대 그 뜨거웠던 이적 분위기가 다시 돌아와야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가 더 폭발할 텐데 말이죠. NBA 못지않은 KBL의 열정적인 응원단 공연에 걸맞은 슈퍼스타 이적 소식이 그립네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09 15:33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로우 포스트를 활용한 존 어택은 기본적인 접근이다.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걸고 하이-로우 패스를 시도하거나, 윙에서 볼을 돌려 수비를 흔들고 탑으로 볼을 빼서 슛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정석인데, 왜 실행하지 못하는지 답답하다.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면서 FA 시장에서 선수 가치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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