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 日, "한국은 시스템"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 있나요?
파파게티
6시간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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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 日, "한국은 시스템"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 있나요?
솔직히 요즘 농구 보면서 답답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2-3 존 공략하는 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아요. 우리가 분명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돌리는데, 2-3 존 상대로는 왜 이렇게 헤매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각형 모션은 윙 플레이어 두 명과 포스트 플레이어 한 명을 활용해서 상대 수비를 교란하고 미스매치를 유도하는 거잖아요. 2-3 존 상대로는 베이스라인 컷이나 코너 점퍼로 수비를 넓게 벌려놓고, 하이포스트에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숏 코너나 페인트 존으로 침투하는 공격이 효과적이어야 하는데, 왜 자꾸 외곽에서만 맴돌다가 림 어택은 소극적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일본 언론에서 '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고 하면서 "한국은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봤는데, 농구 쪽도 비슷한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개개인의 재능은 분명히 있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건지, 아니면 '시스템'을 만들고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삼각형 모션의 핵심은 볼 없는 움직임과 패스 연계인데, 2-3 존 앞에서 왜 이렇게 삐걱거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일본 언론에서 '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고 하면서 "한국은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봤는데, 농구 쪽도 비슷한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개개인의 재능은 분명히 있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건지, 아니면 '시스템'을 만들고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삼각형 모션의 핵심은 볼 없는 움직임과 패스 연계인데, 2-3 존 앞에서 왜 이렇게 삐걱거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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