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바꿔놓은 농구, 이젠 고등학생 스카우팅도 달라져야 하지 않나?
매튜
7시간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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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커리가 바꿔놓은 농구, 이젠 고등학생 스카우팅도 달라져야 하지 않나?
프로 스카우터들이 MBC배 유망주들을 언급하는데, 여전히 과거의 농구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동근, 고찬유, 구민교 선수 모두 훌륭한 재능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현재 농구의 흐름, 즉 스테판 커리가 만들어낸 3점슛 혁명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골든스테이트가 보여줬듯이, 이제는 단순히 드리블이나 돌파 능력만���로는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공간을 창출하고, 외곽에서 확실하게 득점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스카우터들이 단순히 키나 운동 능력만 볼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3점슛을 던질 수 있는지, 넓은 시야로 패스를 뿌릴 수 있는지 등 커리 시대의 농구에 맞는 재목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 시대에 3점슛 능력을 1순위로 보지 않는 스카우팅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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