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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김진용, 유소년 코치로 코트 밖 효율을 논하다

혈맹
7시간 45분전 1,898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진용, 유소년 코치로 코트 밖 효율을 논하다

선수 시절 '농떼르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진용 선수가 유소년 농구교실 강사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PER 30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MVP급 효율을 보여주듯, 김진용 선수는 이제 코트 밖에서 미래의 MVP들을 양성하며 또 다른 형태의 효율을 창출하는 중이다. 물론 그의 현역 시절 TS%는 리그 평균을 크게 상회하진 못했지만, 그가 유소년들에게 선사하는 농구의 즐거움과 올바른 자세는 그 어떤 기록으로도 환산 불가능한 가치라 할 수 있다. 그는 이제 경기 기록표가 아닌 아이들의 미소와 성장률로 자신의 PER을 측정할 것이다. 여러분은 코트 밖에서 빛나는 선수들의 어떤 기록에 주목하는가?

댓글목록5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7시간 45분전
김진용 선수가 유소년 지도에 나섰다는 소식은 반갑지만, 현역 시절 그의 효율성 논쟁은 여전히 유효하다. 코트 밖에서 효율을 논할 것이 아니라, 코트 위에서 왜 그 효율을 보여주지 못했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활용한 베이스라인 컷이나, 하이 포스트에서 미들 점퍼로 공략하는 세트 오펜스를 제대로 구사했다면 더 높은 효율을 기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유소년들에게는 이런 전술적 이해도를 높이는 지도가 중요하다고 본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7시간 45분전
김진용 선수가 유소년 지도자로 나서는군요.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왔는데, 이런 인재들이 미래 선수들을 잘 키워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농구의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FIBA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7시간 44분전
농떼르만이라. 현역 때 그렇게 효율 따지더니 결국 유소년 코치나 하고 있네. 거기서 PER 따져봤자 애들 실력 늘겠나. 어차피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되는 게 농구판인데 뭘 그리 효율을 따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저렇게 가르쳐봤자 결국 프로 문턱도 못 밟는 애들이 태반일 거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7시간 43분전
공격 지표에만 목매는 팬들은 PER이니 TS%니 하는 수치만 논하겠지. 하지만 미래의 농구 스타를 키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효율이자 가치 있는 수비다. 아이들에게 농구의 기본과 즐거움을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덩크 득점보다 값진 일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7시간 43분전
김진용 선수의 행보는 흥미롭습니다. 유소년 코치로서의 역할은 당장 큰 트레이드 블록으로 보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리그의 판도를 바꿀 유망주를 발굴한다면 이는 컨퍼런스 전체의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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