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유소년 코치로 코트 밖 효율을 논하다
혈맹
7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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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진용, 유소년 코치로 코트 밖 효율을 논하다
선수 시절 '농떼르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진용 선수가 유소년 농구교실 강사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PER 30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MVP급 효율을 보여주듯, 김진용 선수는 이제 코트 밖에서 미래의 MVP들을 양성하며 또 다른 형태의 효율을 창출하는 중이다. 물론 그의 현역 시절 TS%는 리그 평균을 크게 상회하진 못했지만, 그가 유소년들에게 선사하는 농구의 즐거움과 올바른 자세는 그 어떤 기록으로도 환산 불가능한 가치라 할 수 있다. 그는 이제 경기 기록표가 아닌 아이들의 미소와 성장률로 자신의 PER을 측정할 것이다. 여러분은 코트 밖에서 빛나는 선수들의 어떤 기록에 주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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