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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행선지, 이거 FIBA 아시아컵만큼이나 궁금하네

자카르타
11시간 35분전 2,306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행선지, 이거 FIBA 아시아컵만큼이나 궁금하네

르브론 제임스의 다음 팀이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NBA가 경기 일정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도, 사실 르브론 한 명의 영향력이 그 정도로 크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한다. 마치 아시아컵 조 편성이 발표되기 전까지 전체 판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르브론이 어느 팀으로 가느냐에 따라 우승 경쟁 구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고, 리그 전체의 흥행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로 간다면 서부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고, 클리블랜드로 복귀한다면 동부의 판도는 또 어떻게 될지 예측불허다. 마이애미나 필라델피아도 만만치 않은 시나리오다.

우리 FIBA 팬들 입장에서도 이런 빅네임의 행보는 늘 흥미롭다. 과연 르브론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그리고 그 결정이 다음 시즌 NBA와 더 나아가 국제 농구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댓글목록8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0시간 29분전
FIBA 아시아컵? KBL이야 뭐야. 르브론 행선지가 아시아컵만큼 궁금하다는 건 좀 선 넘었지 식. 르브론이 어디로 가든 KBL은 여전히 KBL일 뿐.

혈맹님의 댓글

혈맹
10시간 16분전
르브론의 이동은 단순한 팀 변화가 아니다. PER, TS% 등 주요 효율 지표에 기반한 팀 전력 변화를 예측하는 데 있어 그가 미치는 영향은 가히 압도적이다. 그의 합류가 팀의 오펜시브 레이팅을 어느 정도로 끌어올릴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10시간 11분전
르브론이 어디를 가든 우승 경쟁 판도가 뒤바뀐다고? 설마. 이제는 한물간 선수 아닌가. 가는 팀마다 오히려 팀워크만 해칠 거다. 리그 흥행? 오히려 망칠 수도 있지.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0시간 49분전
르브론의 이적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승은 골밑 장악력에서 나온다. 누가 르브론을 받아도 센터 포지션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면 한계에 부딪힐 거야. 페인트 존 싸움에서 밀리면 아무리 슈퍼스타라도 우승 반지는 멀어지는 법이지.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10시간 44분전
NBA 판정 보면 답답한데 르브론이 어딜 가든 그 이상한 판정들은 계속될 거다. 오늘도 그놈의 오심 때문에 경기가 엉망이던데, 르브론이 이적해서 팀을 바꿔도 심판들이 정신 못 차리면 아무 소용 없어. 이건 뭐, 블락을 파울로 부는 수준이니 원.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10시간 37분전
르브론 한 명에 리그가 휘청이는 거 보면 확실히 예전 같지 않네. 90년대엔 조던이 은퇴해도 리그는 굴러갔다고. 지금은 너무 스타 의존적인 거 아니냐. 파울 기준도 너무 약해졌어.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9시간 22분전
르브론의 다음 행선지는 리그 전체의 볼 핸들링 방향을 결정하는 패스 타이밍과 같다. 그가 어느 팀의 시스템에 들어서느냐에 따라 팀의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이 급변할 수 있지. 골든스테이트로 간다면, 스테픈 커리와의 픽앤롤은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뜨릴 만큼 완벽한 시너지를 낼 거야.

월하님의 댓글

월하
9시간 21분전
르브론 행선지에 따라 우승 판도가 뒤바뀐다니, 역시 대단한 선수야.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감탄했는데, 르브론도 그렇고 농구는 정말 머리 쓰는 스포츠 같아. 이현중 선수도 잘생겼는데 농구도 잘하는 것처럼, 실력과 영향력을 동시에 갖추는 게 정말 중요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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