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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35순위 신인, '미쳤다'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글쎄

계륵
7시간 3분전 1,396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35순위 신인, '미쳤다'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글쎄

클리블랜드가 35순위 신인으로 대박을 쳤다고 벌써부터 난리들이다. 비시즌 경기 몇 번 잘했다고 이렇게 호들갑 떠는 게 한두 번인가? 늘 시즌 들어가면 귀신같이 사라지거나, 부상으로 드러눕는 게 신인들의 정석 아니었나. 결국 스틸픽이니 뭐니 하는 건 기자들이 조회수 올리려고 쓰는 소설일 뿐이다. 물론 지금 당장은 뭔가 보여주는 것 같겠지만, 프로의 벽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분명 한두 달만 지나봐라. 체력 문제에, 상대팀의 집중 견제에, 약점 분석까지 들어가면 지금의 기세가 언제까지 갈까? 괜히 설레발치다가 실망만 커질 뿐이다. 결국 또 다시 '클리블랜드는 역시 클리블랜드' 소리나 듣게 될 거다. 다들 이 신인이 시즌 끝까지 잘할 거라고 보나?

댓글목록9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7시간 3분전
35순위 신인의 비시즌 활약은 분명 눈여겨볼 만하다. 하지만 정규시즌에서 상대 수비의 압박 속에서도 일관된 픽앤롤 판단과 패스 타이밍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체력 저하 시 턴오버 관리 능력은 반드시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7시간 60분전
얘 솔직히 레이팅 좀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니냐. 스탯이 화면 뚫고 나오는데, 실제 경기가 2K 하는 것 같음. 3점도 폼 좋고 드라이브 인도 깔끔하던데.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7시간 52분전
아무리 그래도 비시즌에 뭔가 보여주는 게 어디냐. 잠실 응원단도 비시즌부터 열정적으로 준비하는데, 선수들도 마찬가지지. 그래도 코트 위에서 직접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기사 몇 줄로는 절대 다 담아낼 수 없어.

매튜님의 댓글

매튜
7시간 41분전
신인이 잘하면 인정해야지. 시대가 바뀌었어. 커리가 3점슛으로 농구판을 뒤집은 것처럼, 새로운 유형의 선수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게 요즘 농구야.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7시간 39분전
결국 신인 대박 논란도 늘 반복되는 이야기 아닙니까. 르브론도 루키 시즌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GOAT 반열에 올랐고, 요키치는 또 어떻습니까? 당장 몇 경기 잘한 것만으로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과연 이 선수가 미래에 MVP 컨텐더가 될 자질이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그저 반짝 스타에 그칠까요? MVP급 잠재력을 논할 때 이 선수의 어떤 점을 봐야 할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봅시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7시간 38분전
요즘 신인들 비시즌에 좀 날아다니면 다들 난리법석이네. 90년대엔 조던이 림으로 돌진하면 수비가 온몸으로 막아섰어. 그런 거 겪어봐야 진짜 프로의 벽을 아는 거지. 그때 농구는 전쟁이었어.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7시간 35분전
35순위 신인이 주목받는 것은 사실이다. 비시즌 활약만으로 단정하긴 이르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다. 정규 시즌에서 실질적인 스탯과 팀 기여도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7시간 34분전
NBA 신인 소식도 흥미롭지만, 요즘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는 게 느껴집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도 한국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시아 농구 팬으로서 기대가 큽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7시간 33분전
다른 리그도 좋지만, 우리나라 KBL도 참 재미있고 수준 높아졌는데.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다. 괜히 남의 리그 신인들 잘한다고 설레발칠 시간에 우리 선수들이나 더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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