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 日, '한국은 시스템' 이 말, 농구에도 해당될까?
파파게티
7시간 34분전
1,159
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 日, '한국은 시스템' 이 말, 농구에도 해당될까?
다들 '손흥민·이강인도 해외가 키웠다'고 일본에서 '한국은 시스템'이라고 평가한 기사 봤을 겁니다. 축구 이야기지만, 농구 팬으로서 이 이야기가 우리 농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특히 '시스템'이라는 단어에 꽂혔습니다. 우리 농구는 과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 기반이라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공략하기가 분명히 쉬운 편이거든요. 이론적으로는 윙에서 볼을 받아 하이 포스트로 패스하고, 이때 반대편 코너 슈터가 컷인하면서 수비를 흔들면 빈 공간이 나거나 미스매치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활용해서 스위치 유도하고, 픽앤롤로 림 어택을 시도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런 기본적인 움직임만 제대로 짜여진 시스템으로 가져가도 훨씬 효율적인 공격이 될 텐데, 왜 항상 어렵게 가는 걸까요.
물론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잘 짜인 '시스템' 안에서 시너지가 폭발하는 거잖아요. 현재 우리 농구는 해외에서 말하는 '한국은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의 체계적인 육성이나 전술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개인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 기반이라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공략하기가 분명히 쉬운 편이거든요. 이론적으로는 윙에서 볼을 받아 하이 포스트로 패스하고, 이때 반대편 코너 슈터가 컷인하면서 수비를 흔들면 빈 공간이 나거나 미스매치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활용해서 스위치 유도하고, 픽앤롤로 림 어택을 시도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런 기본적인 움직임만 제대로 짜여진 시스템으로 가져가도 훨씬 효율적인 공격이 될 텐데, 왜 항상 어렵게 가는 걸까요.
물론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잘 짜인 '시스템' 안에서 시너지가 폭발하는 거잖아요. 현재 우리 농구는 해외에서 말하는 '한국은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의 체계적인 육성이나 전술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개인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