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자 육성? 웃기는 소리. 애초에 될 리가 없잖아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국내 지도자 육성? 웃기는 소리. 애초에 될 리가 없잖아

계륵
3시간 45분전 70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국내 지도자 육성? 웃기는 소리. 애초에 될 리가 없잖아

대한체육회가 농구 지도자 등록 규정 때문에 유능한 감독이 나오기 힘들다는 기사를 봤다.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한국 농구판에서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누가 기대했나.

경력 없으면 기회도 못 준다는 규정? 결국 이 바닥은 인맥과 학연으로 돌아간다는 방증이다. 능력 있는 신인이 발붙일 곳이 없으니, 몇몇 고인물들만 계속 돌려 막기 하면서 리그 수준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다. 포포비치, 스포엘스트라 같은 이름 들먹이는 것 자체가 과한 기대 아닌가. 그런 인물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 일이다.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그런 인재를 알아보고 키워낼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이런 규정 계속 유지되면 우리 농구는 영원히 제자리걸음일 거다. 아니, 어쩌면 더 퇴보할지도 모르지. 여러분은 이 규정 때문에 한국 농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보나?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댓글목록6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시간 45분전
결국 핵심은 기회의 분배다. 클러치 상황에서 볼이 누구 손에 쥐어지느냐가 승패를 가르듯, 지도자 육성도 능력 있는 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연장전에서 체력이 떨어진 선수에게 계속 볼을 맡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3시간 32분전
결국 골밑 장악 없이는 그 어떤 팀도 우승할 수 없듯이, 제대로 된 지도자 없이 한국 농구의 미래는 없다. 인맥 농구는 이제 그만.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시간 22분전
결국 한국 농구 지도자 문제가 인맥 학연으로 귀결된다는 말인데, 그럼 해외 리그도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까? 유능한 신인이 발붙일 곳이 없다는 건 어느 리그나 마찬가지 아닌가. 아니면 한국 농구판만의 특수성으로 봐야 하는 건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시간 7분전
유능한 자원이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면, 그건 결국 팀의 턴오버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맥 패스는 리딩 미스죠. 좋은 어시스트를 위한 시야가 너무 좁습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시간 6분전
공격 지상주의에 물든 리그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지도자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 득점만 강조하는 감독 밑에서 누가 제대로 된 수비 개념을 익힐 수 있겠나. 수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감독이 나와야 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시간 2분전
한국 농구 지도자 이야기는 항상 어렵군요.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성적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유능한 지도자가 있어야 팀이 성장할 텐데요.
전체 4,720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짐머만
26분전
드래곤철
42분전
더크로스
59분전
롤티어
1시간 23분전
월하
2시간 41분전
계륵
2시간 53분전
월하
2시간 19분전
4,713
파파게티
2시간 26분전
577
파파게티
2시간 26분전
코쟁쓰
3시간 35분전
다다익
3시간 35분전
계륵
3시간 45분전
끼탈레나
3시간 55분전
더크로스
3시간 22분전
동구라미
4시간 44분전
끼탈레나
4시간 0분전
자카르타
4시간 18분전
다다익
4시간 27분전
끼탈레나
5시간 37분전
드래곤철
5시간 46분전
혈맹
5시간 58분전
다다익
5시간 20분전
굳찌
5시간 22분전
혈맹
5시간 26분전
더크로스
5시간 30분전
다다익
6시간 33분전
동구라미
6시간 35분전
매튜
6시간 48분전
다다익
6시간 58분전
월하
6시간 18분전
4,691
코쟁쓰
6시간 28분전
1,362
코쟁쓰
6시간 28분전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