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렵나?
파파게티
12시간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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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렵나?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 소식은 반갑지만, 팀 오펜스를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2-3 존을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초에 삼각형 모션은 한쪽 플래시 커터와 반대편 윙 포스트 업을 통해 수비를 혼란시키고, 약한 쪽 사이드에 스크린을 활용한 컷인을 유도하여 오픈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지금은 공격 흐름이 너무 단조롭다. 단순히 볼을 돌리며 외곽슛 기회만 엿보는 것은 2-3 존의 강점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방식이다. 인사이드를 적극적으로 파고들거나,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받아 주변 선수들과 2대2 플레이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부족하다. 과연 코칭 스태프는 이 삼각형 모션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팀에 주입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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