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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심판들, 90년대 강현숙 위원장한테 배웠어야 해

신형만
2시간 10분전 93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심판들, 90년대 강현숙 위원장한테 배웠어야 해

강현숙 위원장 별세 소식 들었나. 70년대 여자농구 전설이라고 하는데, 사실 내가 농구에 제대로 미치기 시작한 건 90년대 조던 형님 시절부터라 솔직히 그 분 경기 영상은 찾아본 적 없어. 근데 KBL 심판위원장까지 하셨다는 거 보면 그 분도 농구에 뼈를 묻은 분 아니겠어? 90년대 농구는 진짜 전쟁터였지. 지금 심판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니까. 살짝만 스쳐도 파울 불고, 수비는 숨도 못 쉬게 만들고. 강 위원장님 같은 분들이 그 시절 심판들 좀 강하게 교육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90년대 농구 보면 심판들도 대충대충 넘어가는 게 있었어. 그게 경기의 흐름을 살리는 거였는데. 요즘 심판들, 강 위원장님한테 90년대식 하드코어 심판론 좀 배웠어야 해. 농구는 몸으로 하는 스포츠지, 연극이 아니잖아.

댓글목록10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시간 9분전
90년대 농구가 전쟁터였다는 건 공감한다. 하지만 그 시절 심판 판정이 '대충대충' 넘어간 게 과연 더 나은 판정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의 심판 판정 기조가 과거보다 더 엄격해졌다면, 이는 농구의 발전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불가피한 변화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과거의 판정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은 다소 맹목적으로 들린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시간 9분전
90년대 수비는 파울콜이 관대해서 가능했다는 말들, 들을 때마다 답답하다. 그 시절 선수들은 수비의 가치를 알았고, 심판들도 공격만 보는 팬들의 눈치를 보지 않았던 거다. 지금처럼 득점만 부각되는 농구는 재미가 없다. 블락과 스틸, 땀 흘리는 수비의 가치를 깨달아야 진정한 농구팬이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시간 4분전
90년대 농구가 진짜 전쟁터였죠. 지금은 조금만 부딪혀도 파울이니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선수들의 영리한 플레이를 보는 맛은 여전하죠. 요키치처럼 똑똑한 선수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시간 2분전
90년대 농구 영상 보면 진짜 오버롤 99짜리들이 필드에서 알아서 풀업 점퍼 던지고 스크린 플레이 하는 느낌이지. 요즘 심판들은 파울 콜 너무 남발해서 게임 흐름 다 끊어먹고, 2K로 치면 접촉 애니메이션 조금만 나와도 휘슬 부는 거랑 똑같다니까.

혈맹님의 댓글

혈맹
2시간 54분전
강현숙 위원장님은 1974년 세계선수권에서 경기당 17.5득점 득점왕을 기록하며 당시 효율성 지표를 압도했습니다. 90년대 농구의 강한 피지컬은 턴오버 유발로 이어지며 수비 효율성을 극대화했죠. 현대 농구에서는 자유투 시도 증가로 TS%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판 판정의 변화는 시대별 경기 양상과 선수 개개인의 스탯에 영향을 미치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시간 50분전
강현숙 위원장님 같은 분들이 KBL을 닦아놨으니 지금의 우리가 열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시절 빡빡했던 농구가 지금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 투지는 여전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올라갈 겁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시간 48분전
강현숙 위원장님 시절 심판들도 그랬을까. 요즘 심판들 하는 짓 보면 혀를 내두른다. 저게 어떻게 파울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왜 휘슬을 불어. 농구는 몸싸움이 기본인데 접촉만 하면 파울이라니.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시간 47분전
강현숙 위원장은 선수로서의 업적뿐 아니라 심판위원장으로서 당시 KBL 심판 시스템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입니다. 90년대 농구 스타일과 현재 스타일을 비교하는 것은 시대적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각 시대의 경기 운영 방식은 규칙과 트렌드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42분전
Man, 90년대 농구는 진짜 rough했지. 요즘 심판들 휘슬은 너무 sensitive해. 진짜 옛날엔 ‘play on’ 분위기였는데. KBL도 NBA처럼 좀 더 터프하게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 요즘 심판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 돼.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시간 39분전
90년대 골밑은 진짜 전쟁터였지. 지금처럼 팔꿈치 한 번 썼다고 바로 파울 부는 시대가 아니었어. 강현숙 위원장이 그 시절 심판들을 이끌었다니, 역시 근본을 아는 분이셨군. 지금 심판들은 골밑 싸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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