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0위, 한국은 46위” 韓 축구 대망신…‘역대급’ 전술 부재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파파게티
1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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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일본은 20위, 한국은 46위” 韓 축구 대망신…‘역대급’ 전술 부재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아니, 진짜 답답해서 글 씁니다. 요새 “일본은 20위, 한국은 46위” 韓 축구 대망신 소식 들으면서 역대급 전술 부재가 너무 명확하게 보이는데, 농구 경기 보다가도 화가 나네요. 저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 기반이라고 그렇게 강조하고 2-3 존 상대로는 정해진 공략법이 있는데 왜 그걸 제대로 못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2-3 존이 약점이 센�� 라인 위쪽 공간이랑 베이스라인 코너인데, 삼각형 오펜스에서 이걸 활용하는 방식이 명확하잖아요? 탑에서 볼 핸들러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한쪽 윙에 슈터 배치하고 반대쪽 코너에 포스트 플레이어 넣어두면 수비가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탑에 있는 선수가 드라이브 인 하거나, 코너에 있는 선수한테 하이-로우 패스 찔러주거나, 윙에 있는 슈터한테 오픈 찬스 만들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특히 2-3 존 수비가 보통 가운데를 견고하게 지키려고 하는데, 이걸 깨려면 외곽에서 움직임을 통해 수비를 흔들어야 합니다. 백도어 컷이나 플레어 스크린 같은 걸 적극적으로 써서 수비 시야를 분산시키고,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면서 수비 정돈되기 전에 공격 마무리해야 하는데, 왜 우리는 항상 느릿느릿 볼 돌리다가 어려운 슛만 던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진짜 역대급 전술 부재 아닌가요? 기본 세트플레이라도 제대로 되면 이렇게까지 답답하진 않을 텐데 말입니다.
2-3 존이 약점이 센�� 라인 위쪽 공간이랑 베이스라인 코너인데, 삼각형 오펜스에서 이걸 활용하는 방식이 명확하잖아요? 탑에서 볼 핸들러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한쪽 윙에 슈터 배치하고 반대쪽 코너에 포스트 플레이어 넣어두면 수비가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탑에 있는 선수가 드라이브 인 하거나, 코너에 있는 선수한테 하이-로우 패스 찔러주거나, 윙에 있는 슈터한테 오픈 찬스 만들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특히 2-3 존 수비가 보통 가운데를 견고하게 지키려고 하는데, 이걸 깨려면 외곽에서 움직임을 통해 수비를 흔들어야 합니다. 백도어 컷이나 플레어 스크린 같은 걸 적극적으로 써서 수비 시야를 분산시키고,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면서 수비 정돈되기 전에 공격 마무리해야 하는데, 왜 우리는 항상 느릿느릿 볼 돌리다가 어려운 슛만 던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진짜 역대급 전술 부재 아닌가요? 기본 세트플레이라도 제대로 되면 이렇게까지 답답하진 않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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