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서머리그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삼각형 오펜스의 핵심을 잊었나?
파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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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서머리그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삼각형 오펜스의 핵심을 잊었나?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가와무라 선수와의 맞대결도 흥미롭지만,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이현중 선수가 왜 팀 오펜스에서 제 역할을 못 하는지에 대한 분석이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기반으로 하는 팀이라면,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는 단순한 외곽 슛 시도만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삼각형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미��-포스트 지역의 공격을 통해 존 디펜스를 붕괴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2-3 존의 약점은 로우 포스트와 미드레인지 부근이다. 이현중 선수는 슈터로서 외곽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플래시 컷을 통해 하이 포스트로 진입하거나, 탑 오브 더 키에서 공을 받아 미드레인지 점퍼를 시도하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렇게 2-3 존의 중앙을 흔들어주면, 수비가 좁아질 수밖에 없고, 그때 비로소 외곽 슈터들에게 오픈 찬스가 생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를 왜 팀에서 활용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한 외곽 슛은 존 디펜스에게는 그저 쉬운 수비일 뿐이다.
과연 이현중 선수의 팀은 2-3 존을 상대로 삼각형 오펜스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선수 개개인의 전술 이해도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삼각형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미��-포스트 지역의 공격을 통해 존 디펜스를 붕괴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2-3 존의 약점은 로우 포스트와 미드레인지 부근이다. 이현중 선수는 슈터로서 외곽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플래시 컷을 통해 하이 포스트로 진입하거나, 탑 오브 더 키에서 공을 받아 미드레인지 점퍼를 시도하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렇게 2-3 존의 중앙을 흔들어주면, 수비가 좁아질 수밖에 없고, 그때 비로소 외곽 슈터들에게 오픈 찬스가 생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를 왜 팀에서 활용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한 외곽 슛은 존 디펜스에게는 그저 쉬운 수비일 뿐이다.
과연 이현중 선수의 팀은 2-3 존을 상대로 삼각형 오펜스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선수 개개인의 전술 이해도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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