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트레이닝 캠프 초청? 또 한 명의 '김칫국 드링커' 예약이네
계륵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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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트레이닝 캠프 초청? 또 한 명의 '김칫국 드링커' 예약이네
서머리그 좀 뛰었다고 벌써부터 트레이닝 캠프 초청 가능성이 높다느니, 꿈에 한 걸음 다가섰다느니 하는 기사가 쏟아지네.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답답하다. 예전에 비슷한 식으로 온갖 기대 다 받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온 선수들 한둘이었나. 이현중 선수 본인이 잘 하려는 의지는 알겠는데, 냉정하게 보자고. 서머리그에서 잠깐 반짝한 걸로 NBA 입성이 확정된 것처럼 말하는 건 너무 앞서나가는 거 아닌가? 트레이닝 캠프 초청은 그냥 문 두드릴 기회 한 번 주는 거지, 최종 로스터에 드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거기 가서도 치열한 경쟁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과연 이현중 선수가 그럴 만한 '특별함'이 있을지 의문이다. 설레발은 언제나 실망만 남긴다. 또다시 희망고문만 실컷 하다가 결국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질까봐 걱정스럽다. 여러분들은 이번엔 다를 거라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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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만님의 댓글
더크로스님의 댓글
월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