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역시 투박한 맛, 그 시절 레전드가 또 한 분 가는구만
신형만
1시간 1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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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농구는 역시 투박한 맛, 그 시절 레전드가 또 한 분 가는구만
강현숙 전 심판위원장님 소식 들으니 마음이 착잡하네. 70년대 여자농구를 이끌었다고?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 할 거야. 그 시절 농구는 말이야, 지금처럼 깔끔한 코트에서 하는 게 아니었어. 거친 몸싸움에 맨땅 헤딩도 불사하던 시절이었지. 그 중심에 계셨던 분이라니. 90년대 조던이 뛰던 시절도 요즘 농구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터프했는데, 그 이전은 오죽했겠어. 요즘 심판들 파울 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스치기만 해도 휘슬인데, 이런 분들이 농구를 하던 시절의 정신은 어디로 간 건지. 농구는 원래 땀과 투지가 범벅된 스포츠였는데 말이야. 그립다, 그 시절의 진짜 농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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