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팀이 왜 2-3 존을 뚫지 못하는가?
파파게티
2시간 43분전
12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팀이 왜 2-3 존을 뚫지 못하는가?
오늘 발표된 올-NBA 퍼스트팀을 보면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선정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득 떠오르는 의문은, 이 정도 수준의 선수들이 포함된 팀들이 왜 기본적인 수비 전술 하나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기반으로 하는 팀들이 2-3 존 수비를 상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본질적���로 공간 활용과 패스 흐름을 통해 수비를 분산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페인트 존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그만큼 코너와 하이포스트 부근에 공간이 발생하기 쉽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윙에 볼을 투입하고, 하이포스트 커터나 베이스라인 커터를 통해 수비를 교란하며 이 공간을 노릴 수 있다. 그런데도 많은 팀들이 단순히 외곽 슛에만 의존하거나, 볼을 돌리다 턴오버를 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전술 이해도의 문제인가, 아니면 선수들의 실행력 부족인가? 과연 이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팀들은 왜 자신들의 오펜스 강점을 2-3 존 상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일까.
댓글목록5
짐머만님의 댓글
롤티어님의 댓글
자카르타님의 댓글
드래곤철님의 댓글
무리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