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숙 전 위원장의 별세, 농구계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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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강현숙 전 위원장의 별세, 농구계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한문철
1시간 14분전 349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강현숙 전 위원장의 별세, 농구계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KBL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던 강현숙 전 위원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의 마지막에 애도를 표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농구계에 남긴 발자취를 단순히 개인의 죽음으로만 기억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가 위원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과연 심판 판정의 공정성과 수준은 어떠했는지 냉철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심판들이 얼마나 명��한 기준을 가지고 경기를 운영했는지, 혹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판정들이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했는지 말이다. 한 개인의 생애를 기리는 것과는 별개로, 농구계는 그의 공과를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고인을 기리는 방법이자, 앞으로 우리 농구의 심판 판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연 농구계는 그의 재임 기간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댓글목록4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1시간 2분전
그 시절 KBL 오펜스는 종종 2-3 존 디펜스 상대로도 인사이드 로우 포스트를 고집하다 실패했다. 하이 포스트에서 미드레인지 점퍼나 플로터를 시도하거나, 코너 3점 슈터를 활용해 존 디펜스를 무너뜨리는 세트 플레이를 가져갔어야 했다. 왜 그 쉬운 공략법을 못 썼는지 의문이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31분전
강현숙 위원장 시절 심판 판정들이요? 그때도 오심 논란은 끊이지 않았죠. 지금이랑 별 다를 것도 없었습니다. 누가 오던 농구계 심판 문제는 안 바뀔 겁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3분전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지만 한국 농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 심판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강 위원장 재임 시절의 데이터와 사례들을 바탕으로 공과를 분석하고, 향후 심판 시스템 개선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1분전
이런 소식은 언제 들어도 아쉽네요. 농구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미국에서 볼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한 discussion이 정말 활발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좀 조심스러운 것 같네요. Fair play와 투명성은 정말 중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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