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시드 받고도 '죽음의 D조'라니, 이민성호의 2-3 존 공략이 왜 안 될까?
파파게티
1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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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톱시드 받고도 '죽음의 D조'라니, 이민성호의 2-3 존 공략이 왜 안 될까?
아니, 진짜 이해가 안 가네. 톱시드 받았는데 '한국, 죽음의 D조'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전술적으로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조 편성이라고 보는데. 특히 상대 팀들이 2-3 존 디펜스를 즐겨 쓴다고 들었어요.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 기반이라고 분명히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왜 2-3 존 상대로 그렇게 헤매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각형 오펜스는 2-3 존 디펜스의 약점을 정확히 파고들 수 있는 구조인데 말이죠. 윙 플레이어가 볼을 잡았을 때 코너로 빠지면서 슈터가 외곽 오픈 찬스를 만들거나, 탑에서 포스트로 패스 들어가면서 로우 포스트 공략을 시도해야 합니다. 스크린 활용해서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들 수도 있고요. 아니면 스윙 패스로 볼을 빠르게 돌리면서 상대 존 디펜스를 흔들어 놓고, 빈 공간으로 컷인하는 플레이어를 활용해야 하는데. 왜 이런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걸까요? '죽음의 D조'라는 평가가 선수들의 사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까 걱정됩니다. 이민성호가 다시 전술적인 디테일을 점검하고, 2-3 존 공략법을 확실히 숙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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