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K리그 떠난다는 소식에 PER과 TS% 분석해봤다
혈맹
1시간 22분전
196
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린가드, K리그 떠난다는 소식에 PER과 TS% 분석해봤다
국제신문에서 '스타' 린가드, K리그 떠난다 같은 기사가 나오니 다들 아쉽다고 난리들이던데, 농구에 비유하자면 MVP급 활약은 아니었지. 애초에 K리그에서 린가드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농구로 치면 PER 30은커녕 20도 간당간당한 수준이었다고 본다. 공격 효율을 나타내는 TS%도 기대 이하였고. 물론 부상 이슈도 있었고, 팀 전술에 녹아들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만, 기록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 국제신문 기사 제목처럼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는 선수라면, 그에 걸맞은 기록을 보여줬어야 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K리그 떠난다는 소식에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냉정하게 기록만 놓고 보면 오히려 린가드가 K리그에 남아서 팀의 샐러리캡을 잡아먹는 것보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과연 다음 행선지에서는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궁금하네. 적어도 K리그에서의 기록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