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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결국 리그 수준 하향 평준화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

계륵
3시간 42분전 388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의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결국 리그 수준 하향 평준화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

KBL이 26-27시즌부터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도를 들고나온 건지 모르겠다. 당장 겉보기엔 그럴듯해 보여도, 결국 몇몇 이름값 있는 선수 데려와서 잠깐 반짝하고 마는 일회성 쇼에 불과할 거다. 결국 리그 자체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얘기다.

해외파 선수들이 온다�� 해도, 과연 그들이 리그 전반의 실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까? 오히려 기존 선수들의 설자리를 좁히고, 어설픈 '스타 마케팅'에만 치중하다가 길게 보면 리그의 정체성만 흔들릴 게 뻔하다. 국내 유망주들은 또다시 빛을 보지 못하고 잊힐 테고. 몇 시즌 지나면 다들 시들해질 거다. 매번 이런 식으로 임시방편만 내놓으니 리그가 발전이 없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5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1시간 17분전
리그 수준 하향 평준화라니요. 이건 정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수 있는 기회 아닌가요? 새로운 선수들이 오면 경기 내용도 훨씬 다채로워지고, 응원단도 더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 더 많은 팬들이 몰려들겠죠!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시간 7분전
KBL의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는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 리그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입니다. 기존 팀들의 전략 수정은 물론, 다음 시즌 전력 밸런스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단순히 스타 마케팅으로 치부하기엔 잠재력이 너무 큽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1분전
This is so true! KBL is always trying to copy the NBA vibe but they never get it right. 그냥 한국 리그는 한국 리그만의 정체성을 지켜야 해. ESPN top play에 나올 만한 그런 재능이 해외에 널린 게 아니잖아. The league needs to build its own foundation first.

혈맹님의 댓글

혈맹
39분전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가 리그 수준을 결정할지는 결국 선수들의 PER과 TS%가 증명할 것이다. 이름값보다는 코트 위 효율이 중요하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1분전
공격에 눈 먼 팬들은 또 이름값만 보고 좋아하겠지만, 중요한 건 수비다. 해외파가 와서 리그 전체의 수비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환영할 일이다. 덩크 몇 개보다 끈끈한 수비 하나가 팀을 승리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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