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06년 이후 멕시코에게 1무 3패…고지대 영향보다는 다른 스탯 문제 아닌가요?
혈맹
1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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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국 2006년 이후 멕시코에게 1무 3패…고지대 영향보다는 다른 스탯 문제 아닌가요?
다들 멕시코 전 이야기 나오면 늘 고지대 적응 이야기부터 하던데, 한국이 2006년 이후 멕시코에게 1무 3패라는 기록을 보면 이게 단순히 고지대 영향이라고만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물론 고지대가 선수들 체력에 영향을 주는 건 맞습니다만, 매번 패배의 원인을 고지대 탓으로만 돌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경기 기록을 자세히 뜯어보면, 공격 효율성이나 수비 지표에서 우리가 멕시코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 공격수들의 유효 슈팅 비율이나 우리 팀의 기대 득점(xG) 같은 지표를 보면, 단순히 환경적 요인보다는 전술적인 문제나 선수 개개인의 퍼포먼스 기복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PER 30을 넘나드는 MVP급 선수라면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보거든요. TS% 같은 효율 스탯으로 따져봐도, 멕시코전에서는 유독 우리의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지대보다는 다른 기록에서 패배 원인을 찾는 분들 없으신가요? 어떤 스탯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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