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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팬들은 야유도 못하고, 박수만 칠 줄 아나?

신형만
2시간 42분전 204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팬들은 야유도 못하고, 박수만 칠 줄 아나?

트럼프가 파이널 경기장에 나타났다고? 대통령이 경기를 보러 온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야유가 쏟아졌다는 기사를 보니 요즘 농구팬들 참 많이 변했어. 90년대 같았으면 경기장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더 큰 야유가 터져 나왔을 거다. 파울 하나만 불려도 심판한테 욕설이 쏟아지던 시절을 생각해보라고. 선수들이 좀 거칠게 플레이하면 '경기가 뜨거워지는구나' 했지, 요즘처럼 '저건 너무 폭���적이야' 하는 소리는 안 했어. 트럼프가 야유를 환호로 착각했다는 건, 그만큼 요즘 농구장 분위기가 밋밋하다는 반증 아니겠나. 거친 응원과 날카로운 야유가 있어야 진짜 농구장이지. 다들 너무 점잖빼는 거 아니야?

댓글목록4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시간 31분전
요즘 팬들이 변한 건 맞지. 그런데 경기장 분위기가 밋밋하다고 GOAT 논쟁까지 밋밋해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요키치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르브론 시대와 비교하면 팬심이 더 관대한 것 아닌가? 누가 진정한 압도적인 선수였나.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시간 10분전
공격 파울 하나에 흥분해서 심판에게 달려들던 그 열정, 지금은 어디에 있나. 스크린 한 번 제대로 못 서서 수비수 뚫리는 모습만 보면서도 그저 박수만 치는 요즘 팬들, 정작 중요한 건 놓치고 있지. 덩크 하나에 열광하기 전에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1시간 4분전
요즘 농구판 진짜 밋밋해진 건 인정. 경기 자체가 너무 '착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야. 90년대 선수들 같으면 레이팅 다 99였을 걸. 지금은 다들 2K에서 수비 집중력 켜놓고 하는 것처럼 보여.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47분전
야유든 환호든, 요즘 심판들 판정 보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어디서 용병을 데려왔는지 기본적인 규칙도 모르고 휘슬을 부는데, 저게 농구 경기냐? 파울 불어야 할 상황엔 입 다물고, 블락에다 파울을 주는 꼴이라니.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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