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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의 기본은 컷인, 2-3 존 상대로 왜 그걸 못 써먹는가?

파파게티
1시간 18분전 15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의 기본은 컷인, 2-3 존 상대로 왜 그걸 못 써먹는가?

부상자들이 복귀해서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한숨만 나온다. 선수 구성이 좋아진다고 해서 그 팀의 오펜스가 저절로 최적화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우리 팀은 삼각형 모션이라는 세트 오펜스를 즐겨 사용하는데,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이 전술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페인트 존을 두텁게 막는 형태다. 이런 수비를 상대로는 ���이스라인 컷인이나 하이 포스트를 활용한 플래시 컷이 매우 효과적이다. 수비수들이 볼 사이드에 집중할 때, 반대편에서 순간적으로 빈 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단순히 스크린을 걸고 외곽슛을 던지는 것으로는 2-3 존을 뚫을 수 없다. 삼각형 모션의 핵심은 볼의 흐름과 함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공간을 만들고 파괴하는 유기적인 움직임에 있다. 부상 복귀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이러한 움직임의 질을 높여야 할 텐데, 과연 코칭 스태프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댓글목록9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16분전
Triangle offense 진짜 좋은데, 우리 팀은 2-3 zone 상대로 너무 뻔하게 가는 것 같아. Baseline cut 같은 거 제대로 활용하면 수비 찢어버릴 수 있잖아. High post flash cut도 보여줘야지, ESPN top play 나올 만한 움직임이 전혀 없어. Arena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해 죽겠어.

혈맹님의 댓글

혈맹
58분전
2-3 존 상대로 컷인 효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3점 성공률이 높은 슈터의 TS%가 크게 상승하며 공격 효율을 견인하는 경우가 많다. 컷인 대신 오픈 3점 기회를 늘리는 방향으로 공격 지표를 개선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58분전
팀 오펜스가 잘 안 풀리는군요. 저도 국제 농구 경기를 많이 보는데, 특히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는 걸 체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세트 오펜스가 제대로 먹히지 않으면 강팀들을 상대로 고전할 수도 있을 텐데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43분전
삼각형 모션이니 2-3 존이니… KBL에서나 나올 법한 전술 논쟁이네. NBA 요키치 경기 한 편 보면 KBL 전술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인 걸 알 텐데. 르브론이나 MJ 시절 전술 보면 기절하겠네 식.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8분전
삼각형 모션의 컷인 활용은 클러치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2-3 존의 허점을 파고드는 기민함은 4쿼터 후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연장전까지 고려하면 이러한 전술적 디테일이 선수들의 피지컬 관리와 직결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31분전
아니, 컷인 타이밍에 수비수가 팔로 미는데 왜 휘슬을 안 부는 거냐고. 이건 명백한 푸싱 파울 아니야? 심판들 눈은 어디 달린 거야 대체.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30분전
우리 선수들도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요. 직관 가면 항상 열정적인 응원단 공연에 힘입어 선수들도 더욱 분발하겠죠. 잠실의 열기가 코트까지 전해지길 바랍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7분전
2-3 존 상대로 컷인 이야기는 늘 나오는 주제죠. 근데 결국 이게 선수 기량 부족인지, 감독의 전술 이해도 문제인지 의견이 갈릴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월하님의 댓글

월하
24분전
하긴 2-3 존 상대로 컷인이나 플래시 컷을 잘 활용하면 정말 쉽게 득점할 수 있을 텐데 말이야. 이현중 선수라면 영리하게 잘 파고들 것 같아서 기대돼. 외모도 영리하게 생겼는데 농구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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