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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왜 그 모양인가?

파파게티
2시간 35분전 284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왜 그 모양인가?

이 팀 오펜스가 기본적으로 삼각형 모션을 지향한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2-3 존을 상대로 왜 그렇게 무력한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세 명의 선수가 한쪽 사이드에 삼각형을 이루며 움직임을 가져가는 오펜스다. 2-3 존의 약점은 베이스라인과 코너 수비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이 팀은 베이스라인 커터나 숏 코너 포스트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가? 스윙 패스 후 반대편 윙으로 볼을 이동시키고, 동시에 탑에서 로우 포스트로 컷인을 시도하거나, 윙에서 코너로 플레어 스크린을 타고 들어가서 득점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2-3 존은 중간 지역이 비는 경우가 많으니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고 외곽으로 빼주거나, 윙에서 인사이드로 돌파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이런 기본적인 공략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매번 어정쩡한 미들 점퍼나 무의미한 외곽슛 시도로 공격권을 허비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도대체 훈련 때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댓글목록3

혈맹님의 댓글

혈맹
51분전
2-3 존 상대로는 유효 필드골 성공률이 40% 미만으로 떨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특정 선수의 숏 코너 포스트업 효율은 높은 편이나 팀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공격 성공률이 저조한데, 이는 해당 전술의 활용 빈도가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44분전
삼각형 오펜스의 2-3 존 공략 부재는 전술적 문제 이전에 라인업 구성의 한계로 보인다. 특정 유형의 빅맨과 슈터가 보강된다면 코너와 베이스라인 활용도가 급증하며 팀의 공격 효율은 물론, 컨퍼런스 내 순위 판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특정 빅맨 트레이드 루머가 심상치 않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1분전
삼각형 오펜스는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 잠재력이 충분하다. 다만, 경기 후반 클러치 상황이나 연장전에서 해당 전략의 성공 여부는 선수들의 순간적인 판단력과 체력 관리에 크게 좌우된다. 지속적인 베이스라인 움직임은 체력 소모가 크기에, 승부처를 위한 비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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