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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에도 이런 아버지가 없다고는 못하지 않습니까?

굳찌
2시간 24분전 32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에도 이런 아버지가 없다고는 못하지 않습니까?

르브론 제임스가 브롱키 하퍼 아버지에게 일침을 날린 기사를 보고 말이죠. 아들 앞길 막는 아버지는 정말 어디에나 있는 모양입니다. KBL이라고 예외는 아닐 거예요. 선수 아버지가 나서서 감독을 흔들고 구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드는 일, 우리가 모를 것 같습니까?

선수는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아버지는 그저 묵묵히 응원하는 게 맞습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면서 KBL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고 다들 말합니다. 우리 농구 이제 어엿한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데, 이런 뒷말 나올 일로 선수들이나 구단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선수도 팀도 다 같이 성장해야죠. 르브론이 괜히 저런 말을 했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KBL에서 이런 '최악의 아버지' 사례를 보신 적 없으십니까? 솔직히 다들 아는 이야기가 하나둘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댓글목록10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시간 23분전
선수들의 정신력이 흔들린다면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도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4쿼터와 연장전에서의 승부는 결국 선수 본인의 실력과 멘탈 관리에서 나옵니다. 외부 요인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저해되는 것은 팀 전체의 우승 경쟁력에 치명적입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시간 21분전
아니, 이런 글은 다 좋은데, 정작 중요한 심판 판정 얘기는 쏙 빠졌구만. 아버지가 어쩌고저쩌고 하기 전에, 오늘 경기 심판 판정부터 제대로 보고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 명백한 오심으로 경기가 흔들리는데,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시간 18분전
르브론이 뭐 한 것도 없으면서 괜히 나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90년대엔 찰스 바클리가 진짜배기였어.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얘기했지.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시간 4분전
르브론이 여기서 거론될 줄은 몰랐네요. 브롱키 하퍼 사건도 그렇고, 르브론의 영향력은 과연 GOAT 논쟁에서 어떻게 평가되어야 할까요? 요키치도 리그를 지배하지만, 르브론의 이런 '코트 밖' 영향력까지 MVP 기준으로 봐야 할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시간 3분전
아버지라면 아들의 골밑 장악력을 키워줘야지, 밖에서 엉뚱한 데 흔들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코트 안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그게 진짜 아버지의 역할입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시간 59분전
이런 상황은 마치 삼각형 오펜스가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미스매치를 활용하지 못하고 외곽에서 맴도는 것과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끊임없이 스위치를 유도해야 하는데, 왜 기본적인 전술 실행조차 안 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시간 55분전
선수가 실력으로 증명하는 건 당연한 얘기죠. 3점슛 혁명 이전과 이후의 농구가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주는 게 진짜입니다. 농구는 결국 실력으로 말하는 스포츠니까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시간 55분전
선수가 코트에서 증명해야 하는 건 맞지만, 실력 이전에 투지 있는 수비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다. 아버지가 무슨 영향력을 행사하든 결국 선수의 수비 자세가 팀의 승패를 좌우한다. 덩크 몇 개보다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 환호할 줄 알아야 진짜 농구를 안다고 할 수 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시간 45분전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과 외모 다 갖춘 선수들 앞길은 누가 뭐래도 열려야죠. 아버지가 나서서 판을 흐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빛나야죠.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39분전
Oh man, 이런 얘기 들으면 진짜 답답하네. 르브론이 그랬다는 게 놀랍지도 않다. 솔직히 아버지들이 나서서 영향력 행사하는 거, 어느 리그에나 있는 문제인 것 같아. NBA에서도 비슷한 일 가끔 터지잖아. 그냥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자기 실력 보여주면 되는데, 옆에서 너무 흔드는 거지. Let them play thei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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