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순위의 저주인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를 못 읽은 건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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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드래프트 1순위의 저주인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를 못 읽은 건가?

매튜
1시간 20분전 20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1순위의 저주인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를 못 읽은 건가?

루카 돈치치를 제치고 1순위로 뽑혔던 디안드레 에이튼에 대한 혹평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몇 년 안에 리그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물론 개인 기량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과거의 농구 프레임으로만 선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3점슛과 스페이싱이 농구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 아닌가. 골밑에서만 득점하고 리바운드만 하는 빅맨의 가치는 예전 같지 않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진화하지 못하면 아무리 1순위 유망주라도 살아남기 힘든 게 지금의 NBA다. 커리가 농구의 판도를 바꿔놓은 지 얼마나 됐나. 에이튼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댓글목록7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시간 20분전
KBL에서나 골밑만 파는 구시대적 빅맨이 통하지.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요키치처럼 다재다능해야 한다. 에이튼이 르브론이나 MJ급 재능도 아니고 뭘 기대함.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16분전
에이튼, 진짜 안타깝지. 그래도 피닉스 선즈에서 한때 파이널까지 갔던 그 에이튼 맞냐? NBA는 진짜 냉정해. 요즘 빅맨들은 다 밖으로 나와서 슛 던지잖아. 예전엔 골밑에서 든든하게 자리 잡는 게 최고였는데 말이야. The game has changed, for sure. 진짜 ESPN Top Play에 들려면 3점은 기본이지.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시간 15분전
시대의 변화? 결국 골밑이 강해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은 변치 않아. 에이튼은 잠재력이 충분해. 다만, 골밑에서 더 악착같이 부딪히고 장악하는 법을 깨달아야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1시간 10분전
에이튼에 대한 평가는 스탯과 경기 기여도를 바탕으로 냉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기대치 미달이라는 지적은 타당할 수 있으나, 현대 농구의 변화 속에서 빅맨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재평가 역시 필요한 시점이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1시간 10분전
하 참나, 골밑에서만 득점하고 리바운드만 하는 빅맨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니. 그럼 골밑 수비는 누가 하라고? 지금 심판들 하는 짓거리 보면 무슨 드리블만 해도 파울 불고, 블락은 죄다 파울이라는데, 이러니 빅맨들이 설 자리가 없지.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9분전
NBA도 시대 흐름 못 읽으면 도태되는 거 보면 우리 KBL도 이제는 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서 좋은 성과 내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기회가 될 테니 우리도 더 발전해야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1시간 9분전
KBL에서도 외곽 슈터의 가치는 이미 최고죠. 골밑만 고집하는 선수들은 이제 살아남기 힘들다고 봐요.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처럼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줘야 팬들도 열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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