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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2순위 유망주,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또 설레발인가

계륵
2시간 52분전 9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순위 유망주,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또 설레발인가

2순위 유망주가 파이널에서 좀 잘했다고 벌써부터 제2의 하든이니 뭐니 난리다.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선수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짊어지게 하는 건 아닌가 싶다. 한두 경기 반짝한 걸 가지고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도 된 양 호들갑 떠는 게 이제는 지겹다. 과거에도 그렇게 유망주들 띄워주다가 결국 팀 망친 경우가 어디 한두 번이던가. 정작 시즌 들어가면 수비에서 구멍이나 안 ��면 다행이지. 이런 기사들 보면서 또 속는 팬들이 불쌍하다. 결국 또 실망만 하게 될 게 뻔한데, 왜들 그렇게 희망 회로를 돌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과연 이 선수가 다음 시즌에도 지금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두고 볼 일이다.

댓글목록5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시간 29분전
공격 몇 번 번뜩인 걸로 벌써부터 제2의 누구라며 설레발은. 정작 중요한 건 수비에서 얼마나 버텨주느냐다. 수비에서 구멍이나 안 되면 다행이지. 득점 몇 점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에이스 막는 블락 하나, 스틸 하나에 더 주목해야 한다. DPOY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1시간 16분전
파이널에서의 단기 퍼포먼스로 속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해당 선수의 유의미한 표본에서의 PER과 TS%를 통해 실질적인 효율성을 검토해야 한다. 몇 경기 반짝임만으로는 시즌 전체의 기여도를 예측하기 어렵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31분전
골밑 득점 없이 파이널에서 번뜩인다는 건 말이 안 돼. 결국 우승은 골밑 장악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야. 아직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잠재력을 보였다면 그건 놓쳐선 안 될 부분이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15분전
2순위 유망주에 대한 기대는 항상 과대포장되기 마련이지만, 파이널 같은 큰 무대에서 순간적인 번뜩임이라도 보였다면 그 자체로 의미를 부여할 여지는 있다. 물론 몇 경기만으로 그의 오펜스 전술 이해도를 논하기엔 무리가 따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팀의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어떤 빈틈을 공략하려 했는지는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외곽 슛터가 코너에 자리 잡고 하이 포스트에서 스크린을 활용해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창출하려 했다면, 그 실행 여부와 성공률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문제는 그 세트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것이 개인 역량의 문제인지, 팀 전술의 미흡함인지가 더 중요한 지점이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3분전
파이널 무대에서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은 분명 인상적이었지. 특히 픽앤롤 상황에서 동료에게 연결하는 패스 타이밍은 스무 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에 가까웠어. 턴오버 관리도 훌륭했고. 물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잠재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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