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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이 정관장으로? 또 하나의 전시 행정 아니겠나

계륵
1시간 7분전 10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허일영이 정관장으로? 또 하나의 전시 행정 아니겠나

41세 허일영이 정관장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이다. KBL 최고령 현역이라는 타이틀은 인정하지만, 과연 이게 팀 전력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의문이다. 지난 시즌 기록만 봐도 득점은 물론이고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모든 지표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젊은 선수들도 체력 문제로 허덕이는 마당에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선수가 갑자기 폼이 올라올 리가 없다. 팀에 베테랑의 존재감이 필요���다는 명분은 이해하지만, 실질적인 기여 없이 고액 연봉만 나가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정관장이 진정으로 우승을 노린다면 이런 식의 영입보다는 확실한 즉시 전력감에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번 이적이 팀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는 도저히 기대가 되지 않는다. 결국 팀의 미래보다는 당장의 구색 맞추기 아니겠는가.

댓글목록4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30분전
41세 선수 영입이 말이 되냐. 이건 뭐 심판들이 오심 남발하는 것만큼이나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선수를 데려오는 거야. 지난 시즌부터 KBL은 점점 막장으로 가는구만.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1분전
허일영 영입이 과연 전시 행정일까? 베테랑의 존재감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는 거 아니냐? 르브론이 나이 들어서도 팀에 어떤 영향력을 주는지 생각해보면, 허일영도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아니면 요키치처럼 스탯으로 모든 걸 증명해야만 가치가 있는 건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5분전
허일영 선수의 득점과 야투 효율은 떨어졌어도, 노련한 움직임으로 스크린 활용 능력은 여전합니다. 픽앤팝 상황에서 수비를 끌어내는 타이밍이 아직 살아있다면, 젊은 선수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패스 루트를 만들 수 있죠. 단순한 득점 지표 외에 코트 위 전술적 기여도를 봐야 합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10분전
허일영 선수의 나이를 거론하며 부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베테랑의 존재감은 단순히 기록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우리나라 농구 수준이 올라오면서 이런 영입도 전략적으로 유의미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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