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키건,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축구왕캉골
7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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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키건,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아, 케빈 키건 감독님, 결국 가셨군요. 예전부터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은 간간이 들려왔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워낙 열정적인 분이라 선수 시절이나 감독 시절이나 에너지를 다 쏟아내셨으니, 몸이 버티기 힘들었겠죠. 제가 볼 땐 그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다들 그분의 투지와 열정에 환호했지만, 저는 한편으로 걱정이 앞섰거든요. 저렇게 불태우면 언젠가는 몸이 지쳐 쓰러질 수밖에 없다고요. 결국 제 생각이 맞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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