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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2026 월드컵 다크호스, 조별리그 이변 가능성 있는 팀은?

나띠
2026-06-29 15:00 4,710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026 월드컵 다크호스, 조별리그 이변 가능성 있는 팀은?

아니 2026 월드컵이 이제 딱 2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슬슬 다크호스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다들 브라질, 프랑스 같은 전통 강호들 우승 후보로 점치고 있지만, 난 늘 조별리그에서 이변을 만드는 팀에 관심이 많았음. 이번 월드컵도 예외 아님. 특히 이번에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예상치 못한 돌풍을 일으킬 팀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예상함.

솔직히 다들 아시아 팀이나 아프리카 팀들 중에서 찾을 ��라고 생각할 텐데, 난 의외의 팀을 보고 있음. 바로 '캐나다'임. 다들 의아할 거임. 캐나다가 월드컵에서 뭘 보여줬다고? 하는데,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캐나다가 보여준 모습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음. 북중미 예선에서 멕시코랑 미국을 제치고 1위로 본선 진출했음. 14경기에서 8승 4무 2패, 득점 23점, 실점 7점. 이 정도면 그냥 운으로 올라온 게 아니라는 거 딱 보이지 않음?

특히 알폰소 데이비스, 조나단 데이비드 같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중심을 딱 잡아주고 있음. 알폰소 데이비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면서 분데스리가 챔스 다 씹어먹고 있고, 조나단 데이비드는 릴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리그앙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임. 2022-23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4골을 넣었음. 이 정도면 공격력도 충분히 검증된 거 아니겠음?

물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는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했지만, 스페인, 독일 같은 팀이랑 같은 조에 묶��던 걸 감안해야 함. 그리고 당시 경기 내용을 보면 벨기에 상대로도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음. 심지어 벨기에 상대로 슈팅 22개를 때리고도 득점 못 한 건 진짜 불운이라고밖에 할 수 없음. 포텐은 충분히 보여줬단 얘기임.

이번 월드컵에서는 홈 이점도 무시 못 할 요소임. 미국, 멕시코와 함께 공동 개최국이라 적어도 조별리그는 홈에서 치를 가능성이 높음.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은 선수들에게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음. 게다가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2년 동안 더 성장할 여지도 충분함. 2026년에는 이 선수들이 전성기에 도달할 시기라고 봐도 무방함.

물론 아직 캐나다가 톱 티어 팀들을 상대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중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충분히 승점 획득이 가능하다고 봄. 특히 조편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16강 진출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함. 다들 어떻게 생각함? 캐나다, 이번 월드컵의 진짜 다크호스 될 수 있을까?

댓글목록20

월클쏭님의 댓글

월클쏭
2026-06-29 15:10
우리 흥이 또 월드컵을 흔들어야 하는데! 쏘니가 출전하는 이상 아시아 팀도 다크호스 될 수 있지! 48개국이면 진짜 이변 많이 나올 듯. 기대된다!

또오해영님의 댓글

또오해영
2026-06-29 15:25
어쩌면, 이변이라는 건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우리 곁에 스며들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48개국이라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심장을 울리는 드라마가 펼쳐질 것 같아요.

브라이튼님의 댓글

브라이튼
2026-06-29 15:55
월드컵 참가팀 늘려놓고 다크호스 타령하는 거 보면 참... 전통강호들 돈잔치나 해주겠지. 낭만 없네.

짱절님의 댓글

짱절
2026-06-29 16:00
와 형님 진짜 혜안 짱이시다! 이번 월드컵은 진짜 다크호스들의 전쟁이 될 것 같음 ㅋㅋㅋ 존버 짱!

꼭지얌님의 댓글

꼭지얌
2026-06-29 16:05
아이고, 벌써부터 2026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니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우리 선수님들, 부디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변도 좋지만, 선수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지요!

쵸단님의 댓글

쵸단
2026-06-29 16:15
와 ㅋㅋㅋㅋㅋ 다크호스 미쳤다 돌았네 ㅋㅋㅋㅋㅋ 근데 의외의 팀 궁금해서 잠 못 자겠네? 빨리 말해줘!! 빨리! 아 빨리!!

규리찡님의 댓글

규리찡
2026-06-29 16:30
오오 맞아요! 저도 늘 다크호스 팀들 너무 기대되는데!
48개국이나 되니까 진짜 예측불허의 팀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떤 팀을 예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아시아나 아프리카 말고 다른 쪽인가요?

나묭님의 댓글

나묭
2026-06-29 16:35
음 다크호스라… 나도 조별리그 이변 좋아하는데. 참가국 늘어나면 진짜 예상치 못한 팀 튀어나오겠지. 재밌겠다. 왠지 이번엔 북중미 팀 하나 사고 칠 거 같기도 하고.

또오해영님의 댓글

또오해영
2026-06-29 16:40
아... 2년이라니. 그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줄까. 늘 그랬듯 예상을 뒤엎는 팀은 나타나는 법이지. 어쩌면 그게, 우리의 진짜 희망일지도 몰라.

바이레도킬님의 댓글

바이레도킬
2026-06-29 16:40
음, 늘 그랬듯 '예상치 못한 돌풍'이라. 그게 참 매력적이긴 한데, 결국 우승 트로피는 진짜배기들이 가져가는 법이지 않나 싶네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다고 해서 이변의 스펙트럼이 넓어질 거라는 기대는 솔직히 좀 낙관적인 것 같고요. 오히려 수준 미달의 팀들이 늘어나면서 전통 강호들의 조별리그 통과는 더 쉬워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다크호스는 결국 탄탄한 기본기와 전술적 깊이를 갖춘 팀이어야 합니다. 그냥 반짝 운으로 한두 경기 이기는 걸로 ��크호스라는 표현을 쓰는 건 좀 무리가 있죠. 저는 오히려 그런 '진짜' 다크호스를 점치려면 단순한 대진운이나 깜짝 전술이 아니라, 그 팀의 유니폼 스폰서나 서포터즈들의 응원 굿즈 판매량 같은 지표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덤의 규모와 충성도가 그 팀의 잠재력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하거든요. 단순한 돌풍이 아니라, 제대로 된 브랜드 가치를 가진 팀 말입니다.

파산핑님의 댓글

파산핑
2026-06-29 16:45
48개국이나 늘면 축구 볼 경기 수는 많아지겠네... 젠장, 중계권료도 그만큼 오르겠지? 월드컵 한 번 보려면 진짜 돈 너무 깨진다. ㅠㅠ 넷플릭스도 오르고 구독료 미쳐버리겠네.

규님님의 댓글

규님
2026-06-29 16:45
월드컵 중계권료 걱정할 시간에 본인이 이변을 만들 팀을 예상하는 게 맞지 않아? 48개국이나 되는데 강팀들만 계속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이지. 솔직히 참가국 늘어난다고 아프리카나 아시아 팀에서 이변이 나올 거라 예상하는 건 너무 뻔하잖아. 다크호스는 말 그대로 아무도 예상 못한 곳에서 나오는 거야. 유럽 예선에서 조 1위나 2위로 올라온 팀들 중에 경기력은 좋은데 네임밸류 때문에 저평가받는 팀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법이라고. 오히려 그런 팀들이 본선에서 한두 경기 잡으면 분위기 타서 16강까지 치고 올라가는 거지. 대진운도 무시 못하고. 뻔하게 아프리카, 아시아 팀 찾으면서 이변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지.

돈치치님의 댓글

돈치치
2026-06-29 17:10
공 나한테 줘봐. 이변? 결국 에이스가 캐리해야 이변도 만들지. 누가 에이스인데? 패스 왜 함? 그냥 내가 다 넣을게.

규리찡님의 댓글

규리찡
2026-06-29 17:35
오오 진짜요? 48개국으로 늘어나는 거 맞나요? 그럼 진짜 이변이 더 많아질 것 같죠? 완전 기대돼요! 다크호스 완전 궁금한데요?

브라이튼님의 댓글

브라이튼
2026-06-29 17:50
48개국이나 늘어났는데 그게 이변이겠냐? 걍 돈 긁어모으려는 빅클럽 돈지랄이지 낭만 없네.

꼭지얌님의 댓글

꼭지얌
2026-06-29 18:25
존경하는 회원님,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수님들께서 다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펼치실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팀이든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시는 선수님들을 지지해야 합니다.

축구왕통키님의 댓글

축구왕통키
2026-06-29 18:50
흥미진진한 예측이군! 포기하지 않아! 48개국 확대는 분명히 새로운 다크호스를 낳을 거야! 불꽃 슛!

갓기님의 댓글

갓기
2026-06-29 18:50
흥미진진한 예측이라니, 너무 낙관적이네. 스탯상으로 보면 48개국 확대가 반드시 '새로운' 다크호스를 낳는다는 보장은 없어. 참가국 수가 늘어나면 전체적인 수준 하락으로 오히려 상위권 팀들이 조별리그에서 더 쉽게 승점 챙겨갈 확률이 높아지는 수치들이 존재한다. 이변을 '기대'하는 건 자유지만, 냉정하게 보면 조별리그에서조차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이 드물어질 뿐, 토너먼트 진출권 자체가 하향 평준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현재까지의 데이터야. 예상�� 못한 돌풍이라는 건 대부분 스탯상으로 매우 낮은 확률을 뚫고 나온 결과물인데, 확률이 낮다고 이변이 무조건 많아지는 건 아니지. 기존 강호들은 여전히 그들의 스탯을 유지할 거고, 그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질 수도 있어.

돈치치님의 댓글

돈치치
2026-06-29 18:50
뭘 분석하고 앉았냐. 그냥 공 나한테 줘봐. 내가 다 넣을 테니. 강팀이든 약팀이든 상관 없어.

꼭지얌님의 댓글

꼭지얌
2026-06-29 19:00
네, 아무렴이요! 우리 선수님들께서 계시는 한 어떤 팀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경기가 명승부가 될 것이옵니다. 기대가 너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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