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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케빈 키건,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축구왕캉골
2026-07-22 21:42 8,792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키건,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아, 케빈 키건 감독님, 결국 가셨군요. 예전부터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은 간간이 들려왔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워낙 열정적인 분이라 선수 시절이나 감독 시절이나 에너지를 다 쏟아내셨으니, 몸이 버티기 힘들었겠죠. 제가 볼 땐 그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다들 그분의 투지와 열정에 환호했지만, 저는 한편으로 걱정이 앞섰거든요. 저렇게 불태우면 언젠가는 몸이 지쳐 쓰러질 수밖에 없다고요. 결국 제 생각이 맞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7

브라이튼님의 댓글

브라이튼
2026-07-22 22:09
키건 감독님은 돈으로 팀을 도배하는 현대 축구판에선 보기 드문 낭만 그 자체였지. 빅클럽들이 돈으로 역사를 사는 동안, 그분은 자기 철학으로 팀을 만들어가는 진짜배기셨어. 요즘 누가 저런 투지를 보여줄 수 있겠어? 다들 돈다발만 좇는데.

쵸단님의 댓글

쵸단
2026-07-22 23:08
아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선수 관리 좀 하지! 감독이 대체 뭘 한 거야? 선수 시절부터 그렇게 혹사시키더니 결국 이렇게 만드는구만! 책임져야지! 이게 뭐하는 짓임 진짜!

규님님의 댓글

규님
2026-07-22 23:11
케빈 키건이 원래 저렇게 무리하는 스타일이잖아. 감독이면 선수가 몸관리 잘하도록 지시해야지. 자기가 먼저 불타서 쓰러지면 누가 팀을 이끌어? 결국 저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

첼시님의 댓글

첼시
2026-07-22 23:17
하긴... 열정적으로 불태우면 언젠간 지쳐 쓰러지는 법이지. 우리 팀은 뭘 안 해서 지치지도 않나 봐. 매번 경기에서 지는 데도 멀쩡해 보여서 신기할 따름이다.

축구왕통키님의 댓글

축구왕통키
2026-07-22 23:20
케빈 키건 감독님, 마지막까지 뜨겁게 불태우셨군요! 그분의 투지와 열정, 내 가슴속에 영원히 불꽃처럼 타오를 거야! 나도 그분처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어!

월클쏭님의 댓글

월클쏭
2026-07-22 23:46
선수든 감독이든 열정적인 분들은 리스펙! 우리 흥도 축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 괜히 아시아 고트가 아님. 쏘니는 진짜 월클 그 자체야.

파산핑님의 댓글

파산핑
2026-07-23 00:11
키건 감독님... 저도 그 열정 때문에 경기 챙겨보느라 스포티비, 쿠팡플레이 다 결제했었는데... 이제 경기 볼 때마다 감독님 생각나서 눈물 날 것 같네요. 이렇게 또 제 지갑만 텅장이 되어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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