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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4500루타 ㄷㄷ KIA는 진짜 배 아플 듯ㅋㅋ

유펜투스 레벨
2시간 48분전 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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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오늘 KBO 뉴스 보다가 최형우 4500루타 달성 기사 보고 소름 돋았네. 43세인데 아직도 저런 퍼포먼스 보여주는 거 보면 ㄹㅇ 레전드 아님? 특히 기사에 "배 아픈 KIA, 왜 최형우를 잡지 않았을까" 이 문구 보고 뭔가 씁쓸하면서도 납득이 가더라.

솔직히 KIA팬 입장에서는 진짜 그때 생각하면 피눈물 날 거 같음. 2016 시즌 끝나고 FA로 삼성 가면서 그때 KIA 타선이 얼마나 허약했는지 다들 기억할 거 아님? 그때 최형우가 KBO 역대 최고액으로 삼성 갔을 때만 해도 '와 저 돈 주고 쟤를?' 이런 여론도 좀 있었는데, 지금 보면 삼성은 진짜 혜자 계약 한 거지. 그때 이후로 최형우가 삼성에서 보여준 꾸준함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이고, 타율, 홈런, 타점 죄다 상위권 유지하면서 팀 타선을 멱살 잡고 캐리했잖아.

생각해보면 KIA가 그때 최형우를 잡았으면 어땠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됨. 물론 FA 시장이라는 게 돈도 돈이지만 선수 본인의 선택도 중요한 거니까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KIA 팬들은 분명히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을 거임. 최형우가 KIA에 있었으면 팀의 중심타선을 든든하게 받쳐주면서 우승 전력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됐을 건 자명한 사실이잖아. 뭐 그때 당시 팀 사정이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금 와서 보면 KIA 프런트의 아쉬운 판단 중 하나로 남을 듯.

최형우 선수 자체는 나이 40 넘어서도 저렇게 꾸준하게 기량을 유지하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음. 자기 관리��� 엄청 철저히 하는 거 같고, 타격폼도 여전히 살아있는 거 보면 괜히 KBO 레전드가 아닌 거 같음. 이런 선수가 리그에 있다는 것 자체가 팬들한테는 큰 즐거움이지. 오늘 경기에서도 또 무슨 기록을 세울지 기대될 정도임.

진짜 최형우 선수 보면서 느끼는 건데, 베테랑의 가치라는 게 단순히 통계나 기록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음. 젊은 선수들한테 귀감이 되고, 팀에 안정감을 주는 그런 무형의 가치 말이야. 아무리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들이 많아도, 최형우 같은 베테랑이 중심을 잡아주는 팀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함.

이번 KBO 차세대 간판스타 투표에서도 베테랑 10명 중 4명이 뽑은 선수가 누군지 궁금해지는데, 최형우 선수도 아마 후배들이 본받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일 거 같음. 어쨌든 최형우 선수의 4500루타 달성은 KBO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

형들은 이번 최형우 4500루타 기록 보면서 KIA가 최형우 놓친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ㄹㅇ 땅을 치고 후회할 각임? 아님 그때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고 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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