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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예프 졌대 ㄷㄷ 진짜 쟤 이제 한물 간거임? 아님 그냥 변수였을까?

망둥어샷 레벨
1시간 20분전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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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오늘 다들 치마예프 경기 소식 들었음? 와 진짜 나 어제 새벽에 보다가 눈 비비면서 다시 봤잖아. UFC 전 챔피언이 이렇게 허망하게 질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다들 충격이었을듯? 나만 그런가 ㅋㅋㅋ 맨날 무패 기록 세우고 막 압도적인 퍼포먼스 보여주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무너지는 거 보니까 괜히 좀 착잡하네.

솔직히 치마예프 경기 스타일 보면 늘 공격적이고, 상대방을 완전히 압도하는 그림이었잖아. 레슬링 기반에 타격도 장난 아니고, 뭔가 피지컬도 좋아서 웬만하면 못 막는 느낌이었는데 어제는 좀 달랐던 것 같음. 물론 상대방도 강자였지만, 뭔가 치마예프 특유의 그 위압감이 좀 덜했다고 해야 하나? 막 평소처럼 상대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좀 말리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불안했어. 형들은 어떻게 봤음?

이번 패배로 인해 치마예프의 위상에 대한 얘기가 많잖아. '한물 갔다'는 얘기도 나오고, '이제 전성기는 끝났다'는 얘기도 있고. 근데 또 일각에서는 '한 번의 패배일 뿐,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더라고.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음.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언제든 변수는 생길 수 있는 거잖아? 특히 종합격투기는 한 방 싸움이라 순간의 실수나 상대의 전략에 말리면 질 수도 있는 거고. 물론 챔피언급 선수한테는 이런 변수가 치명적이긴 하지만 말이야.

근데 또 웃긴 게, 이번 치마예프 패배 때문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더라? UFC 6전 전승의 자빗 마고메도프가 "UFC가 날 챔피언으로 원하지 않았다"면서 코좀을 언급했다는 소식도 어제 봤거든. 이게 뭐 자빗이 치마예프 패배를 보면서 UFC의 정책이나 특정 선수 밀어주기에 대한 불만을 다시 터뜨린 건가 싶기도 하고. 묘하게 분위기가 연결되는 느낌이라 흥미로움.

생각해보면 UFC가 특정 선수를 밀어주는 경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할 것 같아. 스타성 있고 상품성 좋은 선수를 더 많이 푸쉬하고, 경기 기회도 더 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잖아? 치마예프도 그런 케이스였고, 맥그리거도 그랬고. 그래서 자빗 같은 선수들이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다 싶어. 물론 이런 비즈니스적인 측면이 스포츠의 순수성을 해친다는 비판도 있긴 하지만, 결국 엔터테인먼트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음.

이번에 치마예프가 UFC 옥타곤을 떠나 RAF 매트로에서 '맥그리거 파트너' 데니스랑 레슬링 대결을 한다고 하잖아?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레슬링 대결이라니, 이것도 좀 의외였음. 혹시 UFC에서 뭔가 불만이 있었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이번 패배로 인한 심경의 변화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해석될 여지가 많아서 더 궁금하네.

형들은 이번 치마예프 패배 어떻게 생각함? 진짜 이제 예전의 그 치마예프는 없는 걸까? 아니면 그냥 한 번 넘어진 거고, 다시 일어서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기대함? 그리고 UFC의 선수 밀어주기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다들 의견 좀 남겨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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