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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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이번 경기에서 예수스 아레소와 아이마르 오로스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하며 전력 보강을 기대할 수 있다. 두 선수는 곧바로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으며, 모레노 감독은 기존의 5-3-2 포메이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에서는 이번 시즌 13골을 기록하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안테 부디미르가 브리안 사라고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고전했던 세 명의 수비 라인을 변경하며, 다시 포백 전술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공격진에서는 7골로 팀내 득점 단독 1위인 스트라이커 우고 두로가 경기 전날 훈련에까지 참가하지못했고, 사디크가 대신 나설 가능성이 높다. 원정 경기에서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점을 확보하려 할 것이다.
오사수나는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를 압박할 가능성이 높고, 발렌시아는 포백 전환을 통해 수비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역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승리를 목표로 하지만, 팽팽한 경기 흐름 속에 오사수나의 한방으로 한점차 승리 거둘 가능성이 크다
1. 언더 추천
2. 오사수나 일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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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 진행률
63%
가입일
2025-03-01 16: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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