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 묀헨글라트바흐
바이에른 뮌헨 결장자 : 김민재(DF), 무시알라(MF), 데이비스(DF), 다이어(DF), 부흐만(DF)
묀헨글라트바흐 결장자 : 오믈린(GK), 니콜라스(GK), 플레아(FW), 은구무(FW), 보르헤스(FW)
•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전 3-3 무승부를 통해 여전히 위협적인 화력을 자랑했지만 수비 불안은 여전했다. 전반 주도권 상실에도 불구하고 사네와 올리세의 측면 돌파 키미히의 탈압박 전개로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4-2-3-1 전형에서 측면 중심의 템포 운영이 핵심이며 중거리포와 공간 침투가 활발하다. 하지만 김민재 무시알라 데이비스 등 주전급 이탈은 수비 라인과 창의성 양면에서 결핍을 낳고 있다. 다이어 역시 집중력 저하가 뚜렷하다.반면 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5경기에서 17실점이라는 뼈아픈 수비 붕괴를 겪고 있다. 그러나 매 경기 득점에는 성공하며 공격 포텐셜만큼은 유지하고 있다. 클라인디엔스트 하크 호노라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 편성은 전방 압박과 다양한 패턴을 통해 찬스를 만든다. 하지만 측면 수비는 오버래핑 후 복귀가 늦고 미드필더진은 활동량 외에 볼 배급이 부족하다. 게다가 오믈린과 니콜라스가 모두 결장하면서 3순위 골키퍼가 출전하는 점도 큰 리스크다.바이에른은 핵심 자원들의 이탈로 전력 누수가 크지만 공격의 연계성과 볼 점유 능력은 여전히 우세하다. 반면 묀헨글라트바흐는 수비가 붕괴된 상태에서 골문까지 흔들리고 있어 이탈리안 오픈문처럼 불안정하다. 다득점 양상 속에서 바이에른이 후반 승부처에서 확실한 결정력으로 앞서며 승리를 챙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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