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신고여성 진술 공개 등장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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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다른 남자도 여러명 보냈을가능성도있음 재수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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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 아니라도 다른분이 올린 영상이있어서 이걸올렸습니다
27 분대부터보시면.. 헬스보이 어머니가 녹취 음성이나옵니다
글쓴이의 어머니가 정말 화장실에서 도촬이 가능한지 현장을 확인 하려고 들어갔다가 나오는 도중,
신고자가 아파트 사무소 앞에서 지나가는 주민들을 붙잡으며 "여기 변태가 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소문을 내고 있는 것을 목격한 억울한 남자의 어머니가 행인인 척 위장하고 해당 신고 여성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였다.
이 때 신고자의 횡설수설한 궤변을 늘어놓는 모습을 눈 앞에서 들으면서도 아무런 기색 없이 증거 수집을 위해 침착함을 보이는 어머니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하는 의견이 많았다. [어머니가 진짜 침착하게 녹음땀 ]
그런데 신고자가 대화 중에 뜬금없이 "남편이 가끔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노크를 한다"거나, CCTV에서는 여성이 해당 남성보다 먼저 나갔음에도 "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바지를 내린 채 웃으며 성기를 만졌고, 이에 남성을 발로 찼더니 도망쳤다"라는 등 황당무계한 내용을 스스로 입에 담아서,
경찰이 피의자의 실제 혐의 여부와 상관없이 범인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밑작업을 친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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