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이 없는 친환경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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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없는 친환경 올림픽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숙소에 선풍기는 한 대 줍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는 이상기후로 여름 기온이 최고 43 도 였고 ,
열사병 사망자 속출했었습니다.
여름에 40 도 더위인데 에어컨 안 틀면 어떻게 될까 ??
뭐 어떡하긴 , 그냥 경기장에 누워야 할 듯.
파리가 에어컨 안 준다니까 , 부자 나라들은 자체 이동식 에어컨 지원 검토.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에어컨은 줘야지.... !!
가난한 나라들은 에어컨 못 줍니다. 비싸서...
파리 올림픽 여름 불지옥 ㄱㄱ
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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