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삭 데뷔전 TKO패, 이거 전략 미스 아님? ㄷㄷ 예측분석 해봤다
2026-05-31 20:19
12,305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이삭 데뷔전 TKO패, 이거 전략 미스 아님? ㄷㄷ 예측분석 해봤다
야 다들 어제 이이삭 선수 UFC 데뷔전 보셨음? 솔직히 기대 엄청 했는데 1라운드 TKO패라니… 결과 보고 좀 얼떨떨했음.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직행 데뷔 기대 컸지만… 1R TKO패' 이 헤드라인 보고 내가 다 속상하더라. 솔직히 이 경기, 전략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서 내가 예측 분석충답게 한번 썰 풀어봄.
일단 이이삭 선수, 아시아 최정상급 타격 실력에 레슬링도 준수하다고 평가받았잖아요? 그래서 나도 내심 '아, 드디어 한국에서도 또 한 명의 스타가 나오는 건가' 기대 엄청 했단 말이죠. 근데 상대인 브랜든 비슬리, 이 선수 전적이 16승 3패고 그 중 12승이 서브미션 승인 그래플러였음. 물론 타격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주 무기는 그라운드였던 선수인데… 이이삭 선수가 너무 초반부터 타격에만 집중한 게 아닌가 싶음.
경기 초반에 이이삭 선수가 바디샷 몇 번 성공시키고 괜찮은 흐름 가져가는가 싶더니, 비슬리가 기습적인 태클로 바로 테이크다운 성공시키고 파운딩 날리는데, 거기서부터 뭔가 흐름이 꼬이기 시작한 느낌? 물론 이이삭 선수도 테이크다운 방어 훈련 많이 했을 테고, 나름 준비는 했을 텐데, 상대가 냅다 달려드는 걸 막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음. 비슬리가 워낙 저돌적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이삭 선수가 UFC 데뷔라는 큰 무대에서 본인의 강점인 타격을 너무 보여주려 했던 게 아닐까 싶음. 물론 본인의 주특기를 살리는 건 중요하지만, 상대가 명확한 그래플러라면 초반부터 신중하게 거리 조절하면서 섣부른 타격보다는 상대의 태클 타이밍을 읽고 카운터나 방어에 더 신경 썼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오히려 빈틈을 보인 셈이랄까.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죠. UFC는 정말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곳이니까. 특히 데뷔전의 압박감은 상상 이상일 테고. 근데 비슬리 선수도 UFC에서 1승 2패로 방출 위기였던 걸로 아는데, 그래서 더 절박하게 달려든 것 같기도 함. 일전에 일본 격투기 스타도 UFC에서 방출 위기 몰리자 110초 KO로 첫 승 거두고 살아남았다는 뉴스도 있었잖아요? 그런 절박함이 더 큰 변수가 됐을 수도…
또 하나 아쉬웠던 건, 테이크다운 당한 후에 그라운드 방어에서도 좀 아쉬운 모습이 보였던 것 같음. 솔직히 UFC 레벨에서는 테이크다운 당해도 다시 일어서는 능력이나 서브미션 방어 능력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이삭 선수가 그래플링 훈련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막상 경기에서는 너무 쉽게 파운딩 허용하고 결국 심판이 경기 중단시킬 정도로 몰린 건 분명히 보완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함.
물론 아직 한 경기밖에 안 치렀고, 이이삭 선수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서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믿고요. 다만, 다음 경기에서는 상대에 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전략을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어설프게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다간 UFC의 높은 벽을 넘기 힘들 테니까요.
여러분들은 어제 이이삭 경기 보면서 어떤 생각 드셨나요? 제가 분석한 거랑 좀 다르게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자유롭게 의견 나눠보면 좋을 듯!
일단 이이삭 선수, 아시아 최정상급 타격 실력에 레슬링도 준수하다고 평가받았잖아요? 그래서 나도 내심 '아, 드디어 한국에서도 또 한 명의 스타가 나오는 건가' 기대 엄청 했단 말이죠. 근데 상대인 브랜든 비슬리, 이 선수 전적이 16승 3패고 그 중 12승이 서브미션 승인 그래플러였음. 물론 타격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주 무기는 그라운드였던 선수인데… 이이삭 선수가 너무 초반부터 타격에만 집중한 게 아닌가 싶음.
경기 초반에 이이삭 선수가 바디샷 몇 번 성공시키고 괜찮은 흐름 가져가는가 싶더니, 비슬리가 기습적인 태클로 바로 테이크다운 성공시키고 파운딩 날리는데, 거기서부터 뭔가 흐름이 꼬이기 시작한 느낌? 물론 이이삭 선수도 테이크다운 방어 훈련 많이 했을 테고, 나름 준비는 했을 텐데, 상대가 냅다 달려드는 걸 막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음. 비슬리가 워낙 저돌적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이삭 선수가 UFC 데뷔라는 큰 무대에서 본인의 강점인 타격을 너무 보여주려 했던 게 아닐까 싶음. 물론 본인의 주특기를 살리는 건 중요하지만, 상대가 명확한 그래플러라면 초반부터 신중하게 거리 조절하면서 섣부른 타격보다는 상대의 태클 타이밍을 읽고 카운터나 방어에 더 신경 썼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오히려 빈틈을 보인 셈이랄까.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죠. UFC는 정말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곳이니까. 특히 데뷔전의 압박감은 상상 이상일 테고. 근데 비슬리 선수도 UFC에서 1승 2패로 방출 위기였던 걸로 아는데, 그래서 더 절박하게 달려든 것 같기도 함. 일전에 일본 격투기 스타도 UFC에서 방출 위기 몰리자 110초 KO로 첫 승 거두고 살아남았다는 뉴스도 있었잖아요? 그런 절박함이 더 큰 변수가 됐을 수도…
또 하나 아쉬웠던 건, 테이크다운 당한 후에 그라운드 방어에서도 좀 아쉬운 모습이 보였던 것 같음. 솔직히 UFC 레벨에서는 테이크다운 당해도 다시 일어서는 능력이나 서브미션 방어 능력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이삭 선수가 그래플링 훈련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막상 경기에서는 너무 쉽게 파운딩 허용하고 결국 심판이 경기 중단시킬 정도로 몰린 건 분명히 보완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함.
물론 아직 한 경기밖에 안 치렀고, 이이삭 선수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서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믿고요. 다만, 다음 경기에서는 상대에 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전략을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어설프게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다간 UFC의 높은 벽을 넘기 힘들 테니까요.
여러분들은 어제 이이삭 경기 보면서 어떤 생각 드셨나요? 제가 분석한 거랑 좀 다르게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자유롭게 의견 나눠보면 좋을 듯!
-
[자유게시판] NBA 플레이오프 진짜 박진감 넘치네ㄷㄷ8시간 2분전
-
[자유게시판] 요즘 KBO 분위기 진짜 좋지 않음?8시간 23분전
-
[자유게시판] EPL 막판 순위 싸움 미쳤다ㅋㅋㅋ10시간 19분전
-
[자유게시판] 이번 주 스포츠 경기 뭐 챙겨봄?11시간 26분전
-
[자유게시판] 요즘 KBO 분위기 진짜 좋지 않음?14시간 8분전
-
[자유게시판] 님들 NBA 파이널 난입 관중 영구 출입 금지 ㄷㄷ 어케 생각함?19시간 56분전
-
[자유게시판] 맥그리거 드디어 복귀함? 홀러웨이랑 붙으면 ㄹㅇ 대박인데 ㅋㅋ19시간 2분전
-
[자유게시판] 야 시라카와 ㅋㅋㅋ 어제 진짜 야구 되는 날 아니었냐? ㄷㄷ22시간 56분전
댓글목록2
야핏님의 댓글
바이레도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