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스포츠 기사들 보는데 왤케 갑분싸임?ㅋㅋ 구로구 왤케 열일함 ㄷㄷ
2026-06-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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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늘 e스포츠 기사들 보는데 왤케 갑분싸임?ㅋㅋ 구로구 왤케 열일함 ㄷㄷ
형들 오늘 하루도 다들 잘 보내고 있음? 점심 먹고 나른한데 스포츠 뉴스 좀 훑어볼까 하고 네이버 켰다가 뭔가 미묘한 기분 들었음. 보통 스포츠면 들어가면 KBO, K리그, 아니면 해외축구 소식으로 도배돼있어야 정상 아님? 근데 오늘따라 e스포츠 관련 기사들이 엄청 올라와 있더라고. 그것도 같은 주제로 여러 개씩이나 말이야.
솔직히 나는 e스포츠도 좋아하고 즐겨 보는 편이긴 한, 이렇게 메인 뉴스에 우르르 올라오는 건 좀 신기했음. 특히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 개최', '구로구, 전국 청소년 대상 e스포츠 슈퍼컵 8월 개최' 이런 식으로 제목만 봐도 같은 행사 같은데 여러 매체에서 쏟아내고 있더라. 아니 구로구가 이렇게 e스포츠에 진심이었나? 갑자기 궁금해지면서도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음. 물론 지자체에서 청소년들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하고 e스포츠 활성화하는 건 좋은데, 이게 메인 스포츠 뉴스에 이렇게 대거 뜨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혹시 구로구에서 보도자료를 공격적으로 뿌린 건가? 아니면 기자들이 쓸 게 없었나? ㅋㅋ
최근에 롤드컵이나 MSI 같은 큰 대회들 재밌게 봤잖아. T1이랑 젠지 경기 볼 때마다 심장 쫄깃하고 그랬는데, 오늘 뉴스들은 뭔가 좀 결이 다르더라고.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나 팀들의 전략 같은 건 없고, 온통 '지역 축제' 느낌의 행사 소식들만 잔뜩이니. 물론 이런 아마추어 대회가 있어야 풀뿌리 e스포츠 생태계가 튼튼해지는 건 맞지. 나도 어릴 때 동네 PC방 대회 같은 거 나간다고 밤새 롤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진짜 별 거 아닌데도 우승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거든. 그런 걸 생각하면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겠지.
근데 한편으로는 요즘 전통 스포츠 쪽은 소식이 좀 잠잠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음. KBO는 시즌 중반이라 팀마다 분위기 좋았다 나빴다 하고 있고, K리그는 여름 이적시장 얘기도 솔슬 나오고 있잖아. 그리고 해외축구는 프리시즌 시작하고 이적시장 완전 불타오르고 있고. 손흥민 선수 이적설이나 김민재 선수 거취 같은 대형 이슈들도 많은데, 어째 뉴스면은 조용하더라. 어제 경기 결과나 오늘 있을 경기 프리뷰 같은 거나 좀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류현진 선수 복귀전 얘기도 나오고 이강인 선수 파리 생활 적응기 같은 것도 궁금하고.
아, 그리고 그 와중에 '강남구, 영희종합스포츠센터 다시 문 열어' 라는 기사도 하나 봤는데, 이것도 지역 소식치고는 좀 크게 다뤄진 느낌이었음. 물론 시설 재개장은 좋은 일이지만, 이것도 대중적인 스포츠 뉴스로 보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 뭔가 오늘 스포츠 뉴스 편집 방향이 평소랑 많이 달랐던 것 같음. 혹시 내가 너무 특정 종목에만 편향적으로 보나? 다른 형들도 오늘 스포츠 뉴스 보면서 비슷한 생각 안 들었음?
예전에는 스포츠면 들어가면 진짜 온갖 종목 소식들이 골고루 뜨고, 특히 인기 종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됐는데 요즘은 좀 다른 느낌이랄까. 기자들이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는 건가 싶을 때도 있고. 아니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e스포츠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아서 트렌드를 따라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롤이나 피파 같은 게임을 스포츠로 안 보는 사람들도 아직은 꽤 있잖아? 이런 식으로 뉴스 비중이 확 올라가는 게 과연 맞는 방향일까?
물론 e스포츠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e스포츠 강국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맞음. 근데 뭔가 오늘 올라온 뉴스들은 좀 과하다 싶을 도로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이거지. 형들은 오늘 스포츠 뉴스 보면서 어땠음? 나만 이렇게 느낀 건가? 아니면 진짜 뭔가 평소랑 좀 달랐다고 생각함?
솔직히 나는 e스포츠도 좋아하고 즐겨 보는 편이긴 한, 이렇게 메인 뉴스에 우르르 올라오는 건 좀 신기했음. 특히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 개최', '구로구, 전국 청소년 대상 e스포츠 슈퍼컵 8월 개최' 이런 식으로 제목만 봐도 같은 행사 같은데 여러 매체에서 쏟아내고 있더라. 아니 구로구가 이렇게 e스포츠에 진심이었나? 갑자기 궁금해지면서도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음. 물론 지자체에서 청소년들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하고 e스포츠 활성화하는 건 좋은데, 이게 메인 스포츠 뉴스에 이렇게 대거 뜨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혹시 구로구에서 보도자료를 공격적으로 뿌린 건가? 아니면 기자들이 쓸 게 없었나? ㅋㅋ
최근에 롤드컵이나 MSI 같은 큰 대회들 재밌게 봤잖아. T1이랑 젠지 경기 볼 때마다 심장 쫄깃하고 그랬는데, 오늘 뉴스들은 뭔가 좀 결이 다르더라고.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나 팀들의 전략 같은 건 없고, 온통 '지역 축제' 느낌의 행사 소식들만 잔뜩이니. 물론 이런 아마추어 대회가 있어야 풀뿌리 e스포츠 생태계가 튼튼해지는 건 맞지. 나도 어릴 때 동네 PC방 대회 같은 거 나간다고 밤새 롤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진짜 별 거 아닌데도 우승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거든. 그런 걸 생각하면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겠지.
근데 한편으로는 요즘 전통 스포츠 쪽은 소식이 좀 잠잠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음. KBO는 시즌 중반이라 팀마다 분위기 좋았다 나빴다 하고 있고, K리그는 여름 이적시장 얘기도 솔슬 나오고 있잖아. 그리고 해외축구는 프리시즌 시작하고 이적시장 완전 불타오르고 있고. 손흥민 선수 이적설이나 김민재 선수 거취 같은 대형 이슈들도 많은데, 어째 뉴스면은 조용하더라. 어제 경기 결과나 오늘 있을 경기 프리뷰 같은 거나 좀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류현진 선수 복귀전 얘기도 나오고 이강인 선수 파리 생활 적응기 같은 것도 궁금하고.
아, 그리고 그 와중에 '강남구, 영희종합스포츠센터 다시 문 열어' 라는 기사도 하나 봤는데, 이것도 지역 소식치고는 좀 크게 다뤄진 느낌이었음. 물론 시설 재개장은 좋은 일이지만, 이것도 대중적인 스포츠 뉴스로 보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 뭔가 오늘 스포츠 뉴스 편집 방향이 평소랑 많이 달랐던 것 같음. 혹시 내가 너무 특정 종목에만 편향적으로 보나? 다른 형들도 오늘 스포츠 뉴스 보면서 비슷한 생각 안 들었음?
예전에는 스포츠면 들어가면 진짜 온갖 종목 소식들이 골고루 뜨고, 특히 인기 종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됐는데 요즘은 좀 다른 느낌이랄까. 기자들이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는 건가 싶을 때도 있고. 아니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e스포츠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아서 트렌드를 따라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롤이나 피파 같은 게임을 스포츠로 안 보는 사람들도 아직은 꽤 있잖아? 이런 식으로 뉴스 비중이 확 올라가는 게 과연 맞는 방향일까?
물론 e스포츠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e스포츠 강국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맞음. 근데 뭔가 오늘 올라온 뉴스들은 좀 과하다 싶을 도로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이거지. 형들은 오늘 스포츠 뉴스 보면서 어땠음? 나만 이렇게 느낀 건가? 아니면 진짜 뭔가 평소랑 좀 달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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