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경기 보면서 느낀건데 EPL 선수들 진짜 미쳤나 ㄷㄷ
2026-06-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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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오늘 경기 보면서 느낀건데 EPL 선수들 진짜 미쳤나 ㄷㄷ
형님들 어제 오늘 경기 보면서 다들 느끼셨을 거임. EPL 선수들 퍼포먼스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인 것 같음. 특히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지 대표팀 경기 보면서 더 확 와닿는 것 같네요. 그냥 유럽 리그 자체의 강세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EPL 출신 선수들이 보여주는 파급력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ㄷㄷ
어제 잉글랜드 경기 보셨어요? 진짜 가나 상대로 고전할 줄은 몰랐는데,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는 거 보면서 식겁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무승부로 끝났지만, 경기력 자체는 좀 실망스러웠죠. 근데 또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잉글랜드 스쿼드가 거의 EPL 올스타급이라는 거임. 주전 대부분이 EPL 팀 소속이고, 벤치 선수들까지 봐도 다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었잖아요. 그만큼 EPL이 선수층이 두텁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잉글랜드 국대 왜 이럼?'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결과였죠.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에서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잖아요. 월드컵 관련해서 요즘 뉴스 뜨는 거 보면 아스널 선수들 조별리그 전원 통과했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 아스널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엄청나고. 이게 진짜 월드컵에서 증명된 아스널 클래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음. 자기 팀에서는 캐리하는데 국대 가면 왜 그렇게 힘을 못 쓰는지, 아니면 오히려 국대 가면 더 혹사당하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요즘 EPL 득점왕 얘기도 심심찮게 나오잖아요. '그 선수가' EPL 득점왕 됐다는 뉴스 보면서 뭔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물론 그 선수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손흥민 선수랑 같이 뛰면서도 뭔가 불완전한 동행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손흥민 선수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많았을 겁니다. 이런 걸 보면 EPL이라는 무대가 개개인의 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또 팀워크나 전술적인 면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요구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EPL은 전술적인 유연성이나 피지컬적인 강도가 타 리그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평가받잖아요. 당장 이번 월드컵만 봐도 ‘축구를 하려면 잉글랜드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EPL 위상이 엄청난데, 그만큼 선수들이 매주 살벌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적시장에서 EPL 팀들이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자본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것 같음. 진짜 북중미 월드컵을 EPL이 집어삼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위용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솔직히 어제 잉글랜드 경기 보면서 좀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EPL 선수들의 개인 기량은 여전히 월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대부분의 팀에서 고르게 좋은 선수들이 뛰고 있다는 게 EPL의 가장 큰 강점 아닐까요? 이게 또 리그 순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재미를 더하는 요소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EPL 경기는 항상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형님들은 어제 오늘 경기 보면서 어떤 선수나 팀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EPL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보여주는 모습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국대 경기랑 소속팀 경기랑 괴리가 큰 선수들도 좀 보이던데, 이게 감독 역량 차이일까요 아니면 리그 환경 차이일까요? 의견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제 잉글랜드 경기 보셨어요? 진짜 가나 상대로 고전할 줄은 몰랐는데,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는 거 보면서 식겁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무승부로 끝났지만, 경기력 자체는 좀 실망스러웠죠. 근데 또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잉글랜드 스쿼드가 거의 EPL 올스타급이라는 거임. 주전 대부분이 EPL 팀 소속이고, 벤치 선수들까지 봐도 다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었잖아요. 그만큼 EPL이 선수층이 두텁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잉글랜드 국대 왜 이럼?'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결과였죠.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에서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잖아요. 월드컵 관련해서 요즘 뉴스 뜨는 거 보면 아스널 선수들 조별리그 전원 통과했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 아스널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엄청나고. 이게 진짜 월드컵에서 증명된 아스널 클래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음. 자기 팀에서는 캐리하는데 국대 가면 왜 그렇게 힘을 못 쓰는지, 아니면 오히려 국대 가면 더 혹사당하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요즘 EPL 득점왕 얘기도 심심찮게 나오잖아요. '그 선수가' EPL 득점왕 됐다는 뉴스 보면서 뭔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물론 그 선수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손흥민 선수랑 같이 뛰면서도 뭔가 불완전한 동행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손흥민 선수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많았을 겁니다. 이런 걸 보면 EPL이라는 무대가 개개인의 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또 팀워크나 전술적인 면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요구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EPL은 전술적인 유연성이나 피지컬적인 강도가 타 리그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평가받잖아요. 당장 이번 월드컵만 봐도 ‘축구를 하려면 잉글랜드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EPL 위상이 엄청난데, 그만큼 선수들이 매주 살벌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적시장에서 EPL 팀들이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자본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것 같음. 진짜 북중미 월드컵을 EPL이 집어삼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위용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솔직히 어제 잉글랜드 경기 보면서 좀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EPL 선수들의 개인 기량은 여전히 월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대부분의 팀에서 고르게 좋은 선수들이 뛰고 있다는 게 EPL의 가장 큰 강점 아닐까요? 이게 또 리그 순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재미를 더하는 요소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EPL 경기는 항상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형님들은 어제 오늘 경기 보면서 어떤 선수나 팀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EPL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보여주는 모습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국대 경기랑 소속팀 경기랑 괴리가 큰 선수들도 좀 보이던데, 이게 감독 역량 차이일까요 아니면 리그 환경 차이일까요? 의견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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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님의 댓글
여포친구남포님의 댓글
바이레도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