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솔직히 제러드 영 이 정도면 KBO 출신 역대급 성공 아님? ㄷㄷ
2026-06-09 03:32
12,813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님들 솔직히 제러드 영 이 정도면 KBO 출신 역대급 성공 아님? ㄷㄷ
안녕하심까 형님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글 씁니다. 요새 MLB에서 한국 KBO 출신 선수들 활약이 ㄹㅇ 미쳤잖아요? 이정후야 뭐 워낙 원래부터 기대주였고, 박병호 김하성도 그랬지만, 저는 요즘 제러드 영이 진짜 대박인 것 같아서요. 두산에서 뛰었던 선수라 더 관심이 가는데, 이 정도면 역대급 성공 사례로 봐도 되는 거 아님?
솔직히 두산에서 뛸 때만 해도 이 정도로 MLB에서 터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때 당시에도 나쁘지 않은 타자였지만, 약간 '한방 있는 용병' 정도 느낌이었지, 메이저리그 주전급 활약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근데 지금 메츠에서 무릎 수술 딛고 OPS 0.884 찍으면서 팀의 깜짝 해결사로 극찬받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ㄷㄷ KBO에서 뛰면서 한국 야구 적응하고 자기 단점 보완하고 그랬던 게 이렇게 시너지를 낼 줄이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러드 영이 두산에서 딱 38경기 뛰고 부상으로 빠졌었어요. 타율 0.283에 홈런 7개였나?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결국 재계약은 불발됐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하게 잠깐 KBO 거쳐간 용병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MLB에서 펄펄 날면서 '메츠의 깜짝 해결사' 소리 듣는 거 보면, 야구 인생 진짜 모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KBO에서 MLB로 역수출되는 선수들이 몇몇 있긴 했지만, 이렇게 KBO에서 뛰다가 다시 MLB 가서 포텐 터지는 케이스는 제 기억에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보통은 MLB에서 뛰다가 KBO 와서 커리어 마무리하거나, KBO에서 대성해서 MLB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제러드 영은 KBO에서 짧게 뛰면서 뭔가 얻어가는 게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기가 딱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활약은 진짜 신기합니다.
특히 무릎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딛고 이렇게 복귀했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운동선수한테 무릎 수술은 진짜 치명적이잖아요. 근데 그걸 극복하고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거 보면, 멘탈도 ㄹㅇ 강한 선수인 듯. 메츠 입장에서는 완전 대박 영입이었을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타선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이정후도 물론 대단하지만, 제러드 영은 뭔가 좀 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KBO 리그를 거쳐서 더 성장하고, 그걸 바탕으로 MLB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요. 어찌 보면 KBO 리그의 수준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반증일 수도 있구요. 으로도 이런 역수출 성공 사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님들은 제러드 영의 이번 시즌 활약 어떻게 보시나요? 이 정도면 KBO 출신 성공 사례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솔직히 두산에서 뛸 때만 해도 이 정도로 MLB에서 터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때 당시에도 나쁘지 않은 타자였지만, 약간 '한방 있는 용병' 정도 느낌이었지, 메이저리그 주전급 활약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근데 지금 메츠에서 무릎 수술 딛고 OPS 0.884 찍으면서 팀의 깜짝 해결사로 극찬받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ㄷㄷ KBO에서 뛰면서 한국 야구 적응하고 자기 단점 보완하고 그랬던 게 이렇게 시너지를 낼 줄이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러드 영이 두산에서 딱 38경기 뛰고 부상으로 빠졌었어요. 타율 0.283에 홈런 7개였나?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결국 재계약은 불발됐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하게 잠깐 KBO 거쳐간 용병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MLB에서 펄펄 날면서 '메츠의 깜짝 해결사' 소리 듣는 거 보면, 야구 인생 진짜 모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KBO에서 MLB로 역수출되는 선수들이 몇몇 있긴 했지만, 이렇게 KBO에서 뛰다가 다시 MLB 가서 포텐 터지는 케이스는 제 기억에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보통은 MLB에서 뛰다가 KBO 와서 커리어 마무리하거나, KBO에서 대성해서 MLB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제러드 영은 KBO에서 짧게 뛰면서 뭔가 얻어가는 게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기가 딱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활약은 진짜 신기합니다.
특히 무릎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딛고 이렇게 복귀했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운동선수한테 무릎 수술은 진짜 치명적이잖아요. 근데 그걸 극복하고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거 보면, 멘탈도 ㄹㅇ 강한 선수인 듯. 메츠 입장에서는 완전 대박 영입이었을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타선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이정후도 물론 대단하지만, 제러드 영은 뭔가 좀 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KBO 리그를 거쳐서 더 성장하고, 그걸 바탕으로 MLB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요. 어찌 보면 KBO 리그의 수준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반증일 수도 있구요. 으로도 이런 역수출 성공 사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님들은 제러드 영의 이번 시즌 활약 어떻게 보시나요? 이 정도면 KBO 출신 성공 사례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자유게시판] 이정후 요새 미쳤냐 ㄷㄷ 이대로면 타격왕도 가능할듯?12시간 42분전
-
[자유게시판] 와 미쳤다 뉴욕 닉스 53년 만에 우승이라니 이거 실화냐? ㄷㄷ14시간 54분전
-
[자유게시판] 손흥민 조기 교체? 월드컵에서 감독 전술이 ㄹㅇ 중요함? ㅋㅋㅋ18시간 54분전
-
[자유게시판] 이한범 이적설 떴던데 ㄹㅇ 어캐될거 같음? ㄷㄷ2026-06-21
-
[자유게시판] 토푸리아 돈 요구 ㄷㄷ... 이 정도면 거의 배짱 장사 아니냐?2026-06-21
-
[자유게시판] 하퍼 사이클링히트 ㄷㄷ 오늘 이정후 홈런 함?2026-06-21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존버 중인데 솔직히 기대감 풀충전임ㅋㅋ ㄷㄷ2026-06-21
-
[자유게시판] 와 어제 역전승 ㄷㄷ 진짜 미친거 아니냐?2026-06-21
-
[자유게시판] 야 솔직히 마카체프 토푸리아 매치는 그냥 존나 재밌을 거 같음 ㅋㅋㅋ 토푸리아가 아무리 핫해도 마카체프 잡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코좀이랑 볼카 때도 다들 코좀 진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질 줄 누가 알았겠어 ㄷㄷ41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우승은 좀 오바 아니냐? 오늘 잘한 건 맞는데 지난주 경기 보면 아직 기복 좀 있는 거 같던데. 그래도 확실히 합은 많이 좋아진 듯.2시간 54분전
-
[자유게시판] 엥 그거 완전 운빨 아님? 잠실에서 홈런 네 방이면 바람빨도 좀 있었을 거고 ㅋㅋㅋ 아직 시즌 초인데 벌써 우승 얘기는 오바임. 좀 더 지켜봐야지.4시간 9분전
-
[자유게시판] 닉스 우승이라... 옛날에 마이클 조던 있을 때 NBA 한창 봤었는데 추억 돋네 ㅋㅋ KBL 모 구단 팬이라니 혹시 저랑 같은 팀 응원하시나? 작년에 진짜 아쉬웠죠. 올해는 제발 플레이오프라도 제대로 갔으면 좋겠음.4시간 21분전
-
[자유게시판] 에이 그래도 난 좀 기대함! ㅋㅋㅋ 지난주에 좀 그랬던 건 맞는데, 오늘은 그래도 홈경기잖아? 그리고 김민수가 지난 경기 부진 털고 한 건 해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감독님도 뭔가 준비했을 거야 믿어보자!7시간 48분전
-
[자유게시판] 엥 동메달? 금메달도 아니고 동메달 가지고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님? 물론 잘하긴 하는데 아직 아겜 국대 운운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네.7시간 29분전
-
[자유게시판] 나만 세레나가 예전 빅매치에서 보여줬던 그 멘탈이랑 파워가 아직도 기억나냐? 진짜 괴물같았는데 ㅋㅋㅋ 이번에 혹시 신예들 다 때려잡고 깜짝 우승하면 그거 완전 영화 아니냐? 기대한다 ㄷㄷ8시간 0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나 뉴욕 사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어제 난리 아니었다더라 경찰들도 통제 포기했다고 함 ㅋㅋㅋ 오늘 또 우승 세리머니하면 진짜 폭동 수준 될듯? 나도 어제 경기 보면서 소름 돋았는데 오늘 또 우승하면 울 수도 있음 ㅠㅠ10시간 51분전
댓글목록2
투탕카님의 댓글
융단포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