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맨유 시절 ㄹㅇ 개삽질이었던 거 아니냐?? 토트넘은 어케 생각함?
2026-06-29 10:41
15,102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랄프 랑닉 맨유 시절 ㄹㅇ 개삽질이었던 거 아니냐?? 토트넘은 어케 생각함?
형들 오늘 또 축구 썰 풀러 왔다 ㅋㅋ. 요즘 축구 관련 소식들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는데, 예전에 랄프 랑닉 감독이 맨유 임시 감독으로 왔을 때 진짜 말이 많았잖아. 그때 막 '전술의 아버지'니 뭐니 하면서 기대감 개쩔었는데, 결과적으론 그냥 망이었지. 솔직히 그때 맨유 경기 보면서 뭘 하려는 건지 이해 안 가는 부분도 많았고, 선수단 장악도 제대로 못 한 거 같았음.
그 맨유 경기력은 진짜 처참했지. 특히 챔스권도 못 들고, 유로파 나가서도 빌빌거리는 거 보면 한숨만 나왔음. 당시 맨유는 분명 스쿼드만 보면 꿀리지 않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랑닉 체제에서는 그 장점을 전혀 못 살렸어. 특히 호날두랑 불화설도 계속 나왔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함. 감독이 바뀌면 보통 분위기라도 좀 살아나는데, 랑닉은 오히려 팀을 더 침체시킨 느낌이었음. 솔직히 이 정도면 감독 역량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더라.
랑닉이 독일에서는 '게겐 프레싱의 대부'라고 불리면서 엄청난 명성을 쌓았던 건 맞지. 레드불 라이프치히나 잘츠부르크 같은 팀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니깐. 근데 이게 프리미어리그, 특히 맨유처럼 복잡한 팀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어. 독일 분데스리가랑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스타일 자체가 많이 다르잖아? 분데스리가는 전술적인 디테일이 중요하고 조직력이 강조되는 반면에, 프리미어리그는 좀 더 피지적이고 개인 기량이 중요하다고 난 생각하거든. 이런 차이를 랑닉이 간과했던 게 아닐까 싶음.
또 중요한 건, 랑닉이 맨유 오면서 "팀을 재건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밝혔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나갔잖아. 선수 영입이나 팀 전술 방향성에 대해서도 딱히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보여줬고. 결국 다음 시즌 감독인 텐 하흐한테 모든 걸 떠넘기고 간 꼴이 됐지. 그때 맨유 팬들은 랑닉 믿고 기다렸는데, 돌아온 건 실망뿐이었으니 얼마나 허탈했겠어. '감독'으로서의 역량보다 '디렉터'로서의 역할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결국 리더십의 문제로도 이어지는 거 같아. 아무리 전술적 지식이 뛰어나도, 선수들을 휘어잡고 동기 부여를 시키는 능력이 없으면 빅클럽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봄. 맨유 같은 팀은 워낙 선수단 규모도 크고, 각자 자기주장이 강한 슈퍼스타들이 많잖아. 이런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목표를 향 뛰게 하는 건 단순히 전술 지시만으로는 안 되는 거지. 랑닉은 그런 부분에서 좀 부족했던 거 같음.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최근 토트넘도 비슷한 상황에 처할 뻔한 적이 있었잖아. 콘테 감독 나간 다음에 임시 감독 체제로 가면서 팀이 흔들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도 감독의 리더십이나 팀 장악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지. 물론 토트넘은 엔지 감독 부임 이후로 분위기가 싹 바뀌었지만, 만약 그때 리더십 있는 감독이 오지 않았더라면 맨유 랑닉 때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거든.
그래서 말인데, 형들은 랑닉 맨유 시절 보면서 어떤 생각 들었음? 진짜 감독 역량 문제라고 보는 건지, 아니면 맨유 선수단 문제가 더 컸다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함. 그리고 토트넘도 그때 랑닉 같은 감독이 왔더라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형들 의견 좀 듣고 싶다!
그 맨유 경기력은 진짜 처참했지. 특히 챔스권도 못 들고, 유로파 나가서도 빌빌거리는 거 보면 한숨만 나왔음. 당시 맨유는 분명 스쿼드만 보면 꿀리지 않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랑닉 체제에서는 그 장점을 전혀 못 살렸어. 특히 호날두랑 불화설도 계속 나왔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함. 감독이 바뀌면 보통 분위기라도 좀 살아나는데, 랑닉은 오히려 팀을 더 침체시킨 느낌이었음. 솔직히 이 정도면 감독 역량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더라.
랑닉이 독일에서는 '게겐 프레싱의 대부'라고 불리면서 엄청난 명성을 쌓았던 건 맞지. 레드불 라이프치히나 잘츠부르크 같은 팀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니깐. 근데 이게 프리미어리그, 특히 맨유처럼 복잡한 팀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어. 독일 분데스리가랑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스타일 자체가 많이 다르잖아? 분데스리가는 전술적인 디테일이 중요하고 조직력이 강조되는 반면에, 프리미어리그는 좀 더 피지적이고 개인 기량이 중요하다고 난 생각하거든. 이런 차이를 랑닉이 간과했던 게 아닐까 싶음.
또 중요한 건, 랑닉이 맨유 오면서 "팀을 재건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밝혔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나갔잖아. 선수 영입이나 팀 전술 방향성에 대해서도 딱히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보여줬고. 결국 다음 시즌 감독인 텐 하흐한테 모든 걸 떠넘기고 간 꼴이 됐지. 그때 맨유 팬들은 랑닉 믿고 기다렸는데, 돌아온 건 실망뿐이었으니 얼마나 허탈했겠어. '감독'으로서의 역량보다 '디렉터'로서의 역할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결국 리더십의 문제로도 이어지는 거 같아. 아무리 전술적 지식이 뛰어나도, 선수들을 휘어잡고 동기 부여를 시키는 능력이 없으면 빅클럽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봄. 맨유 같은 팀은 워낙 선수단 규모도 크고, 각자 자기주장이 강한 슈퍼스타들이 많잖아. 이런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목표를 향 뛰게 하는 건 단순히 전술 지시만으로는 안 되는 거지. 랑닉은 그런 부분에서 좀 부족했던 거 같음.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최근 토트넘도 비슷한 상황에 처할 뻔한 적이 있었잖아. 콘테 감독 나간 다음에 임시 감독 체제로 가면서 팀이 흔들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도 감독의 리더십이나 팀 장악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지. 물론 토트넘은 엔지 감독 부임 이후로 분위기가 싹 바뀌었지만, 만약 그때 리더십 있는 감독이 오지 않았더라면 맨유 랑닉 때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거든.
그래서 말인데, 형들은 랑닉 맨유 시절 보면서 어떤 생각 들었음? 진짜 감독 역량 문제라고 보는 건지, 아니면 맨유 선수단 문제가 더 컸다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함. 그리고 토트넘도 그때 랑닉 같은 감독이 왔더라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형들 의견 좀 듣고 싶다!
-
[자유게시판] 님들 박지현 WNBA에서 저렇게 잘하는거 ㄹㅇ 트루임?28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국대 경기 ㄷㄷ.. 알바레즈 저번주 미쳤던데 기대감 폭발함ㅋㅋ8시간 31분전
-
[자유게시판] 어제 축구 보다가 현규형 EPL 썰 보니까 씁쓸하네 ㅠㅠ19시간 22분전
-
[자유게시판] 뱀 아데바요, 히어로랑 싸운 거 실화임? ㄷㄷ21시간 57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지면 난리 나겠는데 ㅋㅋㅋ 랄팬들 준비됐음?2026-07-11
-
[자유게시판] 아놀드 이적설 ㄹㅇ임? ㄷㄷ2026-07-11
-
[자유게시판] 아 솔직히 이번 군면제 논란 레전드 아니냐? ㅋㅋㅋ 서재민 손정범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ㄷㄷ2026-07-11
-
[자유게시판] 이정후 100안타 진짜 곧이네 ㄷㄷ 이 기세면 타율 3할도 다시 가겠는데?2026-07-10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형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님? 송성문 잘하긴 했는데 역대급 퍼포먼스까진 오바임. 타격감 좀 살아나서 다행이긴 한데 수비는 원래 잘하는 애였고. 다음 경기 또 어떨지 봐야 암.57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난 이번에 브라질이 일 낼 줄 알았는데 아쉽게 됐지 ㅠㅠ 그래도 4강 라인업 보니까 역대급은 맞는듯.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응원한다 이번엔 진짜!2시간 48분전
-
[자유게시판] 아 진짜 ㅋㅋㅋ 나도 맥그리거 복귀전이라고 해서 새벽까지 기다렸는데 69초 순삭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 심지어 날아차기 부상이라니 이건 뭐 예능도 아니고.2시간 55분전
-
[자유게시판] 엌ㅋㅋㅋㅋㅋ 벨링엄 진짜 미쳤죠 형님들. 저도 어제 경기 보는데 그냥 입이 쩍 벌어지더라니까요? 레알이 진짜 보물 하나 제대로 건진 듯 ㄷㄷㄷ 메시랑 비견된다는 말은 솔직히 아직 좀 오버 같긴 한데, 이대로만 가면 진짜 전설 될 것 같아요.3시간 37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진짜 보다가 육성으로 욕 나올 뻔 ㅋㅋㅋㅋ 아니 5년만에 나오는데 저렇게 허무하게 지는 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ㅋ 훈련은 하긴 한건지 걍 돈만 벌러 나온 거 아니냐는 말이 솔직히 맞말 같음. 나도 보면서 좀 현타왔다.3시간 41분전
-
[자유게시판] 야 근 우리나라 농구 미래 밝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냐? 박지현 선수는 특출난 케이스고 전체적인 리그 수준은 아직 한참 멀었음. 그래도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대단하다.3시간 3분전
-
[자유게시판] 튜헬이 뮌헨에서도 말 존나 세게 했잖아 ㅋㅋㅋㅋ 운빨 드립은 좀 웃기긴 한데, 잉글랜드 경기력 솔직히 좋다고는 못하겠더라. 벨링엄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 진짜 ㅋㅋㅋㅋ 그래도 이기긴 이겼으니 다행이지 뭐 튜헬 말대로 운도 실력이다 이러면 할 말 없고 ㅋㅋㅋㅋ4시간 37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은 좀 아쉽지 않음? ㅠㅠ 잠실 구장이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래도 야구 인기 미친 건 인정이다. 티빙 유료 전환하고도 시청자 늘어난 거 보면 진짜 신기함.4시간 59분전
댓글목록3
티몽님의 댓글
도라방스님의 댓글
융단포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