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균안 ㅋㅋㅋㅋ 이게 ㄹㅇ 동업자 정신 아니냐? 씬스틸러상 줘야 함 ㄷㄷ
2026-07-04 05:51
18,36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나균안 ㅋㅋㅋㅋ 이게 ㄹㅇ 동업자 정신 아니냐? 씬스틸러상 줘야 함 ㄷㄷ
형들 오늘 KBO 6월 월간 시상 후보 올라온 거 봤음? 나는 항상 이거 발표될 때마다 누가 받을지 예상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던데 이번에 씬스틸러상 후보에 나균안 이름 있는 거 보고 빵 터졌다 ㅋㅋㅋ 아니 나스타 본능적 동업자 정신이라는데 뭔 소린가 했더니 상황 들어보니까 진짜 웃음벨이 따로 없더라. 이거 보고 바로 글 써야겠다 싶어서 키보드 잡았다.
솔직히 씬스틸러상이라는 게 좀 애매하잖아? 보통 승부처에서 뜻밖의 활약을 하거나, 경기 흐름을 확 바꾸는 기상천외한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한테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균안은 진짜 예상을 뛰어넘는 의미에서 씬스틸러더라. 기사를 보니까 지난달 26일 경기에서 나균안이 땅에 쓰러진 공을 잡으려다가 공이 자기 몸에 맞을까 봐 피했다고 하더라. 근데 그 공이 하필 바로 뒤에 있던 KIA 외국인 타자에게 향했고, 그 공을 KIA 타자가 파울로 만들어버렸다는 거야.
와, 이거 진짜 황당하면서도 웃기지 않냐? 나균안 입장에서는 몸 맞으면 아프니까 피한 게 본능적인 행동이었을 텐데, 그게 결과적으로 KIA 타자한테 파울을 유도한 꼴이 된 거잖아 ㅋㅋㅋㅋ 심지어 기사 제목도 "(나)균안이 땅에 부딪힐까봐"라고 되어 있는데, 이 표현이 진짜 킬링파트였다. 본인 살겠다고 피한 게 결과적으로 상대팀 타자에게 도움을 준 상황이라니, 이런 게 진짜 예측 불가 씬스틸러 아니겠음?
물론 이런 플레이가 승부에 직접적 영향을 준 건 아니지만, 야구라는 스포츠가 워낙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고, 그런 변수들이 또 다른 재미를 주니까 이런 에피소드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나균안이 이번에 상을 받든 안 받든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본능적 동업자 정신'으로 유명해졌을 거다. 다음번에 나균안이 나올 때마다 저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웃음이 나올 것 같음. 이게 바로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매력 아니겠냐?
요즘 KBO리그 진짜 재미있잖아? 어제 보니까 KIA 가을야구 진출 확률 91%던데 ㄷㄷ 한화는 53%고. 하루 만에 가을야구 진출 확률이 이렇게 요동치는 거 보면 진짜 끝까지 봐야 아는 게 야구인 것 같아. 이런 상황에서 나균안 같은 선수의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 하나하나가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리그를 더 풍성하게 하는 것 같음. 챔필 직관 가면 혹시 저런 장면 또 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나균안의 이 장면은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은 명장면이 될 것 같음.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냈고, 이게 또 팬들에게 웃음을 주니까 말이야. 혹시 이 글 읽는 형들 중에서 이 장면 라이브로 본 사람 있음? 그때 현장 분위기 어땠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나균안의 이런 '본능적 동업자 정신'은 씬스틸러상 줘도 되지 않냐? 이런 게 진짜 야구의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
솔직히 씬스틸러상이라는 게 좀 애매하잖아? 보통 승부처에서 뜻밖의 활약을 하거나, 경기 흐름을 확 바꾸는 기상천외한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한테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균안은 진짜 예상을 뛰어넘는 의미에서 씬스틸러더라. 기사를 보니까 지난달 26일 경기에서 나균안이 땅에 쓰러진 공을 잡으려다가 공이 자기 몸에 맞을까 봐 피했다고 하더라. 근데 그 공이 하필 바로 뒤에 있던 KIA 외국인 타자에게 향했고, 그 공을 KIA 타자가 파울로 만들어버렸다는 거야.
와, 이거 진짜 황당하면서도 웃기지 않냐? 나균안 입장에서는 몸 맞으면 아프니까 피한 게 본능적인 행동이었을 텐데, 그게 결과적으로 KIA 타자한테 파울을 유도한 꼴이 된 거잖아 ㅋㅋㅋㅋ 심지어 기사 제목도 "(나)균안이 땅에 부딪힐까봐"라고 되어 있는데, 이 표현이 진짜 킬링파트였다. 본인 살겠다고 피한 게 결과적으로 상대팀 타자에게 도움을 준 상황이라니, 이런 게 진짜 예측 불가 씬스틸러 아니겠음?
물론 이런 플레이가 승부에 직접적 영향을 준 건 아니지만, 야구라는 스포츠가 워낙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고, 그런 변수들이 또 다른 재미를 주니까 이런 에피소드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나균안이 이번에 상을 받든 안 받든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본능적 동업자 정신'으로 유명해졌을 거다. 다음번에 나균안이 나올 때마다 저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웃음이 나올 것 같음. 이게 바로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매력 아니겠냐?
요즘 KBO리그 진짜 재미있잖아? 어제 보니까 KIA 가을야구 진출 확률 91%던데 ㄷㄷ 한화는 53%고. 하루 만에 가을야구 진출 확률이 이렇게 요동치는 거 보면 진짜 끝까지 봐야 아는 게 야구인 것 같아. 이런 상황에서 나균안 같은 선수의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 하나하나가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리그를 더 풍성하게 하는 것 같음. 챔필 직관 가면 혹시 저런 장면 또 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나균안의 이 장면은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은 명장면이 될 것 같음.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냈고, 이게 또 팬들에게 웃음을 주니까 말이야. 혹시 이 글 읽는 형들 중에서 이 장면 라이브로 본 사람 있음? 그때 현장 분위기 어땠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나균안의 이런 '본능적 동업자 정신'은 씬스틸러상 줘도 되지 않냐? 이런 게 진짜 야구의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
-
[자유게시판] 난 어제 경기 보다가 막판에 너무 답답해서 그냥 꺼버렸음 ㅋㅋㅋ 역전패 당하는 거 보느니 차라리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 한화는 1위 부상이라니... 뭐 그래도 김성근 감독이 어떻게든 헤쳐나가겠지. 믿어본다.8시간 20분전
-
[자유게시판] ㅇㅇ 나도 봤음 ㅋㅋㅋ 막판 3점은 진짜 미쳤더라. 근데 서머리그는 서머리그잖아... 그래도 작년이랑 비교하면 스텝업한 건 확실한 듯. 이번엔 좀 터졌으면 좋겠다 진짜.10시간 5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키건 사망 기사는 뭔가 했네 오보였음 ㅋㅋㅋ 기사 낚인 거 아님? 살라 뮌헨 썰은 작년부터 계속 돌던 건데 이번엔 진짜 진지한가 보네. 살라 나가면 리버풀 큰일나는 거 아니냐고 하는 팬들 많은데 그래도 이스는 또 나타남 걱정 ㄴㄴ.12시간 17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 한화 가을야구 폭망각은 매년 보는 풍경 아니냐?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그래도 류현진 등판일은 챙겨 봐야지. 그게 유일한 낙이다.14시간 38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 나는 경기보다가 고석현 얼굴이 너무 슬퍼 보여서 나까 맘 아프더라 ㅠㅠ. 근데 지난번 인터뷰에서 멘탈 관리 잘한다고 했으니까 다음 경기에는 꼭 원래 실력 보여줄 거라고 믿음! 다들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듯.15시간 17분전
-
[자유게시판] ㄹㅇ 공감임17시간 2분전
-
[자유게시판] ㄹㅇ 공감임18시간 54분전
-
[자유게시판] 진짜 요즘 이슈네ㄷㄷ19시간 30분전
댓글목록5
망둥어샷님의 댓글
유펜투스님의 댓글
포인트킬러님의 댓글
여포친구남포님의 댓글
야핏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