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 진짜 어디로 감? 한화 떠나서라도 KBO 잔류하고 싶다는데 ㅠㅠ
2026-05-16 10:46
13,12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쿠싱 진짜 어디로 감? 한화 떠나서라도 KBO 잔류하고 싶다는데 ㅠㅠ
형들 오늘 쿠싱 기사 봤음? ㄷㄷ 한화에서 6주 알바 뛰고 이제 떠나는데도 KBO 잔류 열망이 엄청나네. 이형 진짜 한국 야구에 진심이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화에서 좀 더 기회를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다. 이런 선수들의 스토리가 진짜 KBO의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음.
솔직히 쿠싱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그냥 용병 알바구나 싶었지. 다들 뭐 얼마나 하겠어 하는 분위였잖아. 근데 막상 마운드 올라와서 던지는 거 보니까 진짜 열심히 하더라. 구위도 괜찮고, 특히 투지가 좋았어. 151km 뿌리면서 타자들이랑 승부하는 모습 보면 진짜 박수 쳐주고 싶었음. 6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분명 인상적이었잖아.
특히 기억나는 게 어떤 경기였지? 아마 키움전이었던가. 초반에 좀 흔들리다가도 이닝 거듭할수록 안정감 찾고, 결국엔 승리투수까지 됐던 경기가 있었어. 그때 해설들도 "저 선수는 진짜 마인드가 좋다"고 칭찬했던 걸로 기억함. 단순히 돈 벌러 온 용병이 아니라, 진심으로 팀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였었지. 그런 선수가 떠나는 건 항상 아쉬워.
근데 한화 입장도 이해는 감. 팀 성적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외국인 선수한테 거는 기대치가 클 수밖에 없잖아. 쿠싱이 물론 잘했지만, 압도적인 에이스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건 아니니까. 더 좋은 선수를 찾으려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구단의 선택이겠지. 그래도 6주만에 정이 들었는지, 아니면 KBO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는지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건 좀 뭉클하긴 하더라.
다른 KBO 구단 간다면 환영할 것 같음. 솔직히 저 정도 구위에 투지면 어느 팀이든 충분히 선발 한 자리는 노려볼 만하다고 보는데? 당장 약팀들 중에는 선발 로테이션 고민하는 팀들 많잖아. 쿠싱이 10승 이상씩 해줄 에이스급은 아닐지 몰라도, 꾸준히 5이닝 이상 던져주면서 로테이션 지켜줄 투수는 될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리고 이제 KBO 리그에 대한 적응도 어느 정도 마쳤을 테니까 오히려 더 좋은 활약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전에 브룩스도 그랬잖아. 처음엔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결국엔 KBO에서 성공했잖아. 쿠싱도 그런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이형 구위가 좋아서 결정구만 좀 더 다듬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거라고 생각함. 다른 팀으로 가서 한화 상대로 호투하는 모습 보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쿠싱이 KBO에 잔류하고 싶다는 기사 보면서 괜히 내가 다 아쉽고 응원하게 되네. 과연 어느 팀에서 쿠싱한테 손을 내밀지 궁금하다. 형들은 쿠싱 다른 KBO 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함? 진짜 KBO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솔직히 쿠싱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그냥 용병 알바구나 싶었지. 다들 뭐 얼마나 하겠어 하는 분위였잖아. 근데 막상 마운드 올라와서 던지는 거 보니까 진짜 열심히 하더라. 구위도 괜찮고, 특히 투지가 좋았어. 151km 뿌리면서 타자들이랑 승부하는 모습 보면 진짜 박수 쳐주고 싶었음. 6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분명 인상적이었잖아.
특히 기억나는 게 어떤 경기였지? 아마 키움전이었던가. 초반에 좀 흔들리다가도 이닝 거듭할수록 안정감 찾고, 결국엔 승리투수까지 됐던 경기가 있었어. 그때 해설들도 "저 선수는 진짜 마인드가 좋다"고 칭찬했던 걸로 기억함. 단순히 돈 벌러 온 용병이 아니라, 진심으로 팀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였었지. 그런 선수가 떠나는 건 항상 아쉬워.
근데 한화 입장도 이해는 감. 팀 성적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외국인 선수한테 거는 기대치가 클 수밖에 없잖아. 쿠싱이 물론 잘했지만, 압도적인 에이스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건 아니니까. 더 좋은 선수를 찾으려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구단의 선택이겠지. 그래도 6주만에 정이 들었는지, 아니면 KBO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는지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건 좀 뭉클하긴 하더라.
다른 KBO 구단 간다면 환영할 것 같음. 솔직히 저 정도 구위에 투지면 어느 팀이든 충분히 선발 한 자리는 노려볼 만하다고 보는데? 당장 약팀들 중에는 선발 로테이션 고민하는 팀들 많잖아. 쿠싱이 10승 이상씩 해줄 에이스급은 아닐지 몰라도, 꾸준히 5이닝 이상 던져주면서 로테이션 지켜줄 투수는 될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리고 이제 KBO 리그에 대한 적응도 어느 정도 마쳤을 테니까 오히려 더 좋은 활약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전에 브룩스도 그랬잖아. 처음엔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결국엔 KBO에서 성공했잖아. 쿠싱도 그런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이형 구위가 좋아서 결정구만 좀 더 다듬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거라고 생각함. 다른 팀으로 가서 한화 상대로 호투하는 모습 보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쿠싱이 KBO에 잔류하고 싶다는 기사 보면서 괜히 내가 다 아쉽고 응원하게 되네. 과연 어느 팀에서 쿠싱한테 손을 내밀지 궁금하다. 형들은 쿠싱 다른 KBO 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함? 진짜 KBO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
[자유게시판] 솔직히 리버풀 슬롯 경질하고 이라올라 데려온거... 장기적으로 봐야하는거 아니냐?ㅋㅋ55분전
-
[자유게시판] 커리 결국 리닝 가나 보네요 ㄷㄷ 이거 진짜임?9시간 32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보다가 진짜 화딱지 나던데 나만 이럼?? ㅋㅋ ㅠㅠ9시간 21분전
-
[자유게시판] 밀너 은퇴 보니까 레전드 선수들 근황 토론 함 해볼까요? ㄷㄷ11시간 28분전
-
[자유게시판] 어제 한화 경기 보신 분 ㄷㄷ 이걸 이기네 진짜 ㅋㅋㅋㅋ12시간 4분전
-
[자유게시판] 국대 명단 발표 임박 ㄷㄷ 이번에도 설레발 가능성 농후함?13시간 13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샌프 이정후 타율 0.303 유지 가능? 휴스턴 불펜도 변수 ㄷㄷ20시간 44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다들 뭐 보심? 맥그리거 복귀 얘기는 ㄷㄷ2026-06-03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브런슨 랭킹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ㅋ 아무리 닉스 팬심이 있어도 그렇지 너무 띄워준 느낌? 난 랜들보다도 낮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좀 심했음. 웬반야마 1위는 뭐 인정이지 걔는 진짜 넘사벽인듯 ㄷㄷ1시간 26분전
-
[자유게시판] 나도 스리백에 한 표 던진다. 김민재 없으면 수비라인 너무 불안함. 근데 최전방 손흥민 원톱 고정은 너무 아쉬운데. 조규성이나 오현규 한 명 박고 손흥민 프리롤 주는 게 더 파괴력 있지 않겠냐?4시간 53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 닉스팬들 난리났다에 한 표 추가함. 근데 솔직히 저는 나와도 초반엔 좀 버벅거릴 거 같음. 부상 복귀전이 플옵 1차전이라니 부담 엄청날텐데. 그래도 상대팀 입장에선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네요.4시간 12분전
-
[자유게시판] 헐 닉스랑 스퍼스 비교하는 랭킹이 있었음? ㄷㄷ 스퍼스 과거 생각하면 진짜 현타 씨게 올만함. 그 시절 던컨, 파커, 지노빌리 생각하면 지금 젊은 친구들이랑 너무 비교되긴 하지 ㅠㅠ5시간 17분전
-
[자유게시판] 와 진짜 미쳤지 ㅋㅋㅋ 나도 오늘 경기 보면서 입이 떡 벌어졌다니까. 괜히 국뽕이 차오르는 게 아니었음. 이대로 쭉 가서 올해 올스타전도 가고 mvp도 노려봐야 한다 ㄹㅇ6시간 49분전
-
[자유게시판] 야 난 어제 이재성 골 넣는거 보고 감격했자너. ㄹㅇ 힘들게 뛰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자꾸 까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솔직히 어제 그 골은 깔 수가 없지 않냐?6시간 24분전
-
[자유게시판] 와 나도 봤음 ㅋㅋㅋ 진짜 미쳤더라. 5안타 치는 거 보고 소리 질렀네. 이러다 진짜 올스타전 나가는 거 아님? 폼 올라온 거 보니 심상치 않다 ㄹㅇ7시간 13분전
-
[자유게시판] 예전부터 허틀 얘가 포텐 터질 거라고 몇 번 말했었는데 드디어 터지네 ㅋㅋㅋ 그때 당시엔 다들 뭔 소리냐고 했었는데 내가 맞았네 ㅋㅋㅋ 옛날 컵대회 때부터 얘 움직임이 달랐음 진짜.9시간 21분전
댓글목록4
네이년님의 댓글
투탕카님의 댓글
유펜투스님의 댓글
여포친구남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