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프 이정후 경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는데 나만 이럼? ㅠㅠ
2026-05-20 15:50
10,21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늘 샌프 이정후 경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는데 나만 이럼? ㅠㅠ
형들 오늘 샌프 경기 다들 기대하고 있음? 어제 경기 아쉽게 지긴 했지만, 이정후 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치면서 감은 올랐다고 보거든. 근데 마지막에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게 좀 마음에 걸려서 말이지. 감독은 부상자 명단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는데, 항상 이런 멘트 나오고 나서 뒤늦게 큰 부상 터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솔직히 불안감이 더 크다 ㅋㅋ
솔직히 최근 이정후 수 컨디션 보면, 타격감은 확실히 올라온 것 같아. 시즌 초반에 좀 헤매는 모습도 보였고, 생각보다 적응에 시간이 걸리나 싶었는데,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 특히 어제 경기에서 상대 투수 공을 커트하고 받아치는 모습 보면서, '아, 이제 진짜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에 익숙해졌구나' 싶었음. 타구 속도나 발사각도도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 괜히 KBO 최고 타자가 아니구나 싶더라 ㄷㄷ
근데 하필 이 중요한 시점에 허리 통증이라니, 이거 진짜 멘탈 나가는 소식 아니냐. 수비하다가 통증 느꼈다고 하는데, 내야진이 다이빙 캐치하고 나서 허리 잡는 장면은 많이 봤어도 외야수가 저렇게 아파하는 건 또 오랜만이라 더 걱정됨. 안 그래도 메이저리그는 이동 거리도 길고 경기 수도 많아서 선수들 피로도가 상당할 텐데, 벌써부터 부상 시그널이 온다는 게 참. 괜히 무리하다가 시즌 망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노심초사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입장에서도 이정후 선수 몸 상태는 엄청 신 쓸 수밖에 없을 거야. 막대한 돈을 들여 데려온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하면 구단이나 팬들 입장에서 타격이 너무 크잖아. 감독이 '부상자 명단 오를 정도 아니다'라고 말한 것도 어쩌면 언론 플레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추가 검진 이야기도 나오는 거 보면, 마냥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닌 것 같아.
최근 메이저리그 경기 보다 보면,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진 것 같기도 함. 아무래도 강속구 투수들이 많아지고, 선수들이 더 강한 파워를 내려고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게 아닐까 싶다. 작년에 오타니도 팔꿈치 터지고, 김하성 선수도 잔부상 달고 살았잖아. 이정후 선수도 낯선 환경에서 무리하게 적응하려고 하다가 생긴 피로 누적일 수도 있고.
일단 오늘 경기 엔트리에는 들어있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아. 괜히 아픈 몸 이끌고 나갔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까 봐 조마조마하. 차라리 며칠 쉬면서 완전히 회복하고 나오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선수 본인은 뛰고 싶겠지만,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아무튼 오늘 샌프 경기 보면서 이정후 선수 타석 때마다 숨죽이고 보게 될 것 같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 마쳤으면 좋겠고, 이번 허리 통증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야. 형들은 오늘 이정후 선수 컨디션 어떻게 예상함? 그리고 샌프가 오늘 경기 잡을 수 있을까? 괜히 불안해서 글 써봤다 ㅠㅠ
솔직히 최근 이정후 수 컨디션 보면, 타격감은 확실히 올라온 것 같아. 시즌 초반에 좀 헤매는 모습도 보였고, 생각보다 적응에 시간이 걸리나 싶었는데,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 특히 어제 경기에서 상대 투수 공을 커트하고 받아치는 모습 보면서, '아, 이제 진짜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에 익숙해졌구나' 싶었음. 타구 속도나 발사각도도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 괜히 KBO 최고 타자가 아니구나 싶더라 ㄷㄷ
근데 하필 이 중요한 시점에 허리 통증이라니, 이거 진짜 멘탈 나가는 소식 아니냐. 수비하다가 통증 느꼈다고 하는데, 내야진이 다이빙 캐치하고 나서 허리 잡는 장면은 많이 봤어도 외야수가 저렇게 아파하는 건 또 오랜만이라 더 걱정됨. 안 그래도 메이저리그는 이동 거리도 길고 경기 수도 많아서 선수들 피로도가 상당할 텐데, 벌써부터 부상 시그널이 온다는 게 참. 괜히 무리하다가 시즌 망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노심초사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입장에서도 이정후 선수 몸 상태는 엄청 신 쓸 수밖에 없을 거야. 막대한 돈을 들여 데려온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하면 구단이나 팬들 입장에서 타격이 너무 크잖아. 감독이 '부상자 명단 오를 정도 아니다'라고 말한 것도 어쩌면 언론 플레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추가 검진 이야기도 나오는 거 보면, 마냥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닌 것 같아.
최근 메이저리그 경기 보다 보면,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진 것 같기도 함. 아무래도 강속구 투수들이 많아지고, 선수들이 더 강한 파워를 내려고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게 아닐까 싶다. 작년에 오타니도 팔꿈치 터지고, 김하성 선수도 잔부상 달고 살았잖아. 이정후 선수도 낯선 환경에서 무리하게 적응하려고 하다가 생긴 피로 누적일 수도 있고.
일단 오늘 경기 엔트리에는 들어있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아. 괜히 아픈 몸 이끌고 나갔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까 봐 조마조마하. 차라리 며칠 쉬면서 완전히 회복하고 나오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선수 본인은 뛰고 싶겠지만,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아무튼 오늘 샌프 경기 보면서 이정후 선수 타석 때마다 숨죽이고 보게 될 것 같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 마쳤으면 좋겠고, 이번 허리 통증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야. 형들은 오늘 이정후 선수 컨디션 어떻게 예상함? 그리고 샌프가 오늘 경기 잡을 수 있을까? 괜히 불안해서 글 써봤다 ㅠㅠ
-
[자유게시판] 이정후 미쳤다 ㄹㅇ 국뽕차오르네 ㄷㄷ58분전
-
[자유게시판] 마너 해트트릭 미쳤냐? 근데 이게 진짜 역사적인 건가 좀 애매한데ㅋㅋ23시간 59분전
-
[자유게시판] 우리 팀 요즘 경기력 실화냐 ㅋㅋㅋㅋ 아 속터져 죽겠네 진짜 ㅠ2026-06-07
-
[자유게시판] 아니 해치 SSG 오는 거 ㄹㅇ임? ㄷㄷ 두산 아니었음?2026-06-06
-
[자유게시판] 이정후 지금 타격왕 찍으면 ㄹㅇ 한국 스포츠 역사 새로 쓰는 거 아님? ㄷㄷ2026-06-06
-
[자유게시판] 아스날 크루피 아클리우슈 디오망데 얘기 많던데 이거 ㄹㅇ임?2026-06-06
-
[자유게시판] 페레이라 3체급 도전? 이거 진짜 역사 쓰는거 아니냐 ㄷㄷ2026-06-05
-
[자유게시판] 이현중 NBA 서머리그 ㄷㄷ 이번엔 가능함?2026-06-05
-
[자유게시판] 시메오네 밑에서 이강인이 성장할 수 있냐 없냐는 일단 이적하고 나서 봐야 아는 거 아니냐? ㅋㅋㅋ 당장 파리에서 교체로 몇 분 뛰고 마는 것보다 아틀레티코 가서 주전 경쟁하면서 실전 감각 키우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봄.22분전
-
[자유게시판] 닉스 팬으로서 이번엔 진짜 기대중이다. 솔직히 저번 시즌부터 떡상 조짐 보였는데, 올해는 제대로 터진 느낌임. 멤피스랑 붙어도 센터진에서 안 밀릴 것 같고 충분히 승산있다고 본다.4시간 48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탑5는 솔직히 좀 오바고 탑10까진 비벼볼만하다고 본다. 예전에 최두호 리즈시절 생각하면 뽕 차오르긴 하는데, 지금 페더급 너무 쟁쟁함. 그래도 최두호 이젠 경험치도 쌓였으니까 뭔가 보여주긴 할듯.5시간 60분전
-
[자유게시판] 탑5 중에 그나마 붙어볼 만한 애가 누가 있을까? 굳이 고르자면 코리안좀비랑 예전에 붙었던 야이르 정도? 근데 걔네도 지금 폼 물올라서 힘들 거 같음. 그냥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하자 ㅋㅋ8시간 35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탑5는 너무 갔지 ㅋㅋ 볼카 토푸리아 할로웨이는 진짜 급이 다르다고 봄. 야이르랑 스털링도 지금 폼 물올라서 최두호가 비빌 수 있을까 싶음. 그래도 포텐은 있으니까 다시 연승 좀 했으면 좋겠다.9시간 55분전
-
[자유게시판] 오 이 주제 맘에 든다! 박해민 선수 꾸준함은 진짜 역대급이지. 근데 FA 이야기 나오니깐 문득 김광현 선수도 생각나네. 물론 아직 FA까지 좀 남았지만, 슬슬 에이징 커브 이야기도 나오던데... 과연 마무리 투수로 전향해서 오래 할지, 아니면 이대로 선발 유지하다가 은퇴할지 궁금하다.9시간 14분전
-
[자유게시판] 에이 설마 파이널까지 가겠냐. 아직 산 넘어 산인데 벌써 우승 얘기는 오바지. 물론 어제 경기는 진짜 잘하긴 했어. 근데 원정 2연승 박았다고 바로 우승 컨텐더 얘기 나오는 건 좀 에바임. 그래도 플옵 내내 보여는 투지는 인정한다.11시간 1분전
-
[자유게시판] 인정한다 ㄹㅇ. 예전에는 야마구치 경기 보면 와 저걸 어떻게 잡아 싶었는데 이제는 안세영 경기 보면 와 저걸 또 잡아내네 싶다니까 ㅋㅋㅋ 뭔가 세대교체의 서막을 보는 기분임. 다음 대결도 기대된다.12시간 42분전
댓글목록5
물떡콩떡님의 댓글
티몽님의 댓글
싱글골퍼님의 댓글
야핏님의 댓글
투탕카님의 댓글